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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무부, "북한, 아시아 최악 식량부족국가" - 노컷뉴스 |
[
2011-09-20 11: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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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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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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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무부, "북한, 아시아 최악 식량부족국가"
미국 농무부는 '식량안보평가 보고서'에서 북한이 식량이 부족한 아시아의 23개국 가운데 가장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연구소의 스테이시 로슨 연구원은 19일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2천100칼로리의 영양 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북한 주민의 영양분 섭취는 권장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시아 최저 수준"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농무부의 보고서는 "북한이 확보한 식량과 필요한 식량의 차이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15%를 넘어 전체 인구 70% 이상을 식량부족상황"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이 비료나 연료, 농기구 부족과 함께 잘못된 정책과 경제체제 때문이라며, 북한이 잘못된 농업 정책을 고집하는 한 심각한 식량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올해 북한의 부족한 곡물을 약 94만 톤으로 추산하고 5년 뒤인 2016년에 80만 톤, 그리고 10년 뒤인 2021년에는 68만 톤의 곡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의 통일부는 19일 "북한의 식량 부족분이 지난 7월 말 현재 약 20만 톤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로슨 연구원은 "농무부 보고서가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과 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면서 식량 부족을 산정하는 방식과 자료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답했다.
로슨 연구원은 "농무부의 보고서가 미국 정부의 해외 식량 원조를 결정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굶주리는 주민 수와 영양분 섭취량, 식량부족분 등 세 가지 기준으로 식량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를 평가해 전 세계의 굶주리는 77개 국의 식량 상황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굶주리는 주민 수와 영양분 섭취량, 식량부족분 등 세 가지 기준으로 식량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를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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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an@c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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