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전 세계서 한국만 소비기한 없다…소비기한 도입 표시법 개정 추진 - 식품저널
[ 2020-06-25 15:12:3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629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21 , Hit: 9827
전 세계서 한국만 ‘소비기한’ 없다…‘소비기한’ 도입 ‘표시법’ 개정 추진
24일 ‘소비자 중심의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방안’ 포럼

74321_31148_3313.jpg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소비자 중심의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제2회 식ㆍ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은 식약처 식품표시광고정책TF 최종동 과장. 식약처 유튜브 캡쳐


식약처 최종동 과장 안정적 제도 도입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충분한 유예기간 둘 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방침을 세우고, 올해 12월까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식품표시광고정책TF 최종동 과장은 2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소비자 중심의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식ㆍ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에서 소비기한 도입 방침을 밝혔다.

식품에 소비기한을 표시하는 데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에서 최 과장은 당장 소비기한을 도입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했지만, 발표 화면에는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2020.12)이라고 나와 있었다. 




74321_31147_3312.jpg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캡쳐


최 과장은 안정적 제도 도입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히 유예기간을 가지고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과장은 유통기한이 경과해도 일정 기간은 안전에 문제가 없음에도 폐기하는 문제가 발생해 소비기한 도입이 필요하다. 그동안 많은 검토를 해왔으며, 연구를 통해 소비기한 도입 시 편익증가율이 비용증가율보다 크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으며, 소비기한 도입에 많은 분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소비기한의 개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등의 조언이 있었다며, 소비기한 도입 시 소비자 혼란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국제 조화로 수출제품의 신뢰도 향상, 안전을 기반으로 식품 폐기량 감소의 편익증가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과장은 안전을 기본으로 소비자와 산업체의 편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에서 소비자 중심의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 소비기한이 없다. 대한민국은 IT 선진국인데 콜드체인시스템이 안 좋아? 등 오해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기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식품 유통기한을 폐기 시점으로 잘못 인식해 정상 제품임에도 소비되지 않고 버려지는 문제가 야기돼 왔는데, 이의 해소방안으로 소비기한 도입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으로 소비기한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식량 낭비 감소를 위한 국제 동향(고려대 박현진 교수) △소비기한 도입 시 예상되는 변화(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회장) △식품의 일자 표시제 개선방안(식약처 식품표시광고정책TF 최종동 과장)을 발표했다.

또, 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부회장, 성균관대 한은경 교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박사, 한국식품산업협회 송성완 이사가 소비기한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자들은 소비기한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제도 도입 시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제도를 연착륙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유통기한은 제품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말하며,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조건에서 소비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한다. 유통기한이 시간 중심으로 기한을 설정한다면, 소비기한은 시간+유통온도를 감안해 기한을 설정한다.


나명옥 기자



31/198, 총 게시물 : 3957
3357 아이쿱생협 “GMO 식품이 유기농이라는 판결을 규탄한다” - 소비자경제신문 관리자 2022-08-18 53 4743
3356 “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국내 농업 생산성 극대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646
3355 식중독 잡는 4대 원칙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661
3354 K-Food의 놀라운 도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720
3353 추락하는 쌀 소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753
3352 ‘유전자가위로 만든 작물’ GMO보다 규제 완화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3 4721
3351 반복되는 쌀가루산업 활성화 실패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8-12 52 4779
3350 尹, 농식품부 장관에 "농축산물 물가안정·식량자급률 50% 이상 확보하라" - 메트로신문 관리자 2022-08-11 52 4814
3349 김치·삼계탕·상추쌈 中 유래?…"한국 고유문화"- 대학지성 관리자 2022-08-11 52 4725
3348 건강 수명 늘리려면 소금ㆍ단백질ㆍ건강식품 적절히 먹어야 - 한국일보 관리자 2022-08-08 49 4739
3347 채수완 센터장, ′제28회 식량안보세미나′ 토론 발표 -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관리자 2022-08-03 49 4902
3346 음식의 전통가치에 충실하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7-29 49 4794
3345 곡물자급률 20% 불과…“새만금에 콤비나트 조성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27 49 4917
3344 누구를 위한 할당관세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27 49 4762
3343 곡물 위기에 경제 위기 중첩…수입 의존도 높은 국내 해결책 마련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7-25 49 4833
3342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책 우선순위에 놓아야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2-07-25 49 4692
3341 새만금 활용 등 공공비축 확대로 식량안보 강화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7-22 49 4697
3340 곡물자급률 22%… 식량안보 대책이 시급하다 - 세계일보 관리자 2022-07-22 49 5532
3339 실험실에서 온 ′대체육′…식량안보·탄소중립의 해답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7-12 49 4842
3338 식량 위기, 보리 증산 검토할 때 - 동아일보 관리자 2022-07-11 49 4747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