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음식명, 외국어 표기 지침 마련 - 식품저널
[ 2020-07-16 15:25:0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5463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91 , Hit: 11287
음식명, 외국어 표기 지침 마련
문체부-국어원, 공공 용어 외국어 번역ㆍ표기 지침 제정
  
▲ 음식명을 영어로 표기할 때 특별히 강조되는 요소가 있으면 그 표현을 강조해 번역한다. 쫄면의 경우 Spicy Chewy Noodles, 백설기는 Snow White Rice Cake로 표기하면 된다.

음식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할 때 지침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공공 용어의 영어 번역 및 표기 지침’(문체부훈령 제279호, ’15.12.29 제정)의 번역 대상 언어와 분야를 확대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새로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공공 용어 번역 및 표기에 대한 영어 지침만 있었지만,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의 비율을 반영해 그 대상을 중국어와 일본어까지 확대해 지침을 마련했다.

또 지명, 도로명, 정거장명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던 훈령 적용 범위에 음식명 분야를 추가해 그동안 번역이 어려워 곤란을 겪었던 음식점 업주나 식품 관련 해외 진출 기업, 외국인 관광객까지 혼선과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명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김치 Kimchi, 불고기 Bulgogi, 비빔밥 Bibimbap 등 영어권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음식명의 관용적인 표기는 그대로 인정한다.

이와 함께 음식명의 영어 표기 시 재료명, 맛, 조리법, 형태 중 특징적인 요소를 드러내어 간결하게 번역하면 된다. 예를 들어 오징어볶음은 Stir-fried Squid, 생선구이는 Grilled Fish로 표기한다.

특별히 강조되는 요소가 있는 경우는 그 표현을 강조해 번역할 수 있다. 쫄면의 경우 Spicy Chewy Noodles, 백설기는 Snow White Rice Cake로 표기하면 된다.  

음식명을 중국어로 표기할 때에도 재료명, 맛, 조리법, 형태 중 특징적인 요소를 드러내어 간결하게 번역한다.

음식명이 한자어인 경우 한자역으로 번역하되, 한자역이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에는 중국에서 통용되는 표현으로 번역한다.

순우리말 음식명은 대응어가 있으면 중국에서 통용되는 표현으로 번역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의미, 기원 등을 살려 번역한다.

중국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음식명의 관용적인 표기는 그대로 인정하고, 재료가 두 가지 이상 쓰인 경우에는 국문 명칭의 재료명 열거 순서에 따라 번역한다.

한국의 고유문화와 관련이 있어 문화의 전통성을 드러내야 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앞에 ‘韩国-’ 혹은 ‘韩式-’를 붙여서 번역할 수 있다.

음식명을 일본어로 표기할 때에는 재료명, 맛, 조리법, 형태 중 특징적인 요소를 드러내어 간결하게 번역하고, 일본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음식명의 관용적인 표기는 그대로 인정한다.

한국의 고유문화와 관련이 있거나 재료명을 번역했을 때 번역어가 음식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음역하고 음식의 맛, 모양, 조리법 등이 일본의 음식과 거의 비슷한 경우에는 일본어에 대응되는 용어로 번역한다. 한자어인 음식명을 일본식 한자로 표기했을 때 의미가 통하면 일본식 한자로 표기한다.

국어원은 이번에 제정된 훈령을 적용해 공공 용어 번역안의 영ㆍ중ㆍ일 감수를 지원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용어를 외국인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해 표준 번역안을 마련해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https://publang.korean.go.kr)에서 제공한다.

 

 
 
  
 
  

이지현 기자




22/198, 총 게시물 : 3956
3536 쌀값 계속 떨어지는데…소비확대 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2 46 3952
3535 김치 명인들의 비밀 (Secrets Of The Kimchi Masters) - American council on science and health 관리자 2023-04-28 47 4070
3534 농업계와 전문가들이 전하는 ‘식량정책’의 패러다임 전환방향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110
3533 식량위기시대,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01
3532 제한된 농지면적으로 자급률 한계...-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26
3531 현실에 맞는 식량정책 수립할 때…′식량안보′는 ′국민의 밥상′ 지키는 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68
3530 남는 쌀, 사회안전망·통일의 밑거름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25 46 4014
3529 "GMO, 먹는다면 어떤 식품 먹을 건가요?" 물어봤더니 - 헬스조선 관리자 2023-04-24 46 4265
3528 ′양곡관리법 정치′ 함정에서 헤쳐나오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055
3527 식량안보 강화, 해외 공급망보다 자급률 제고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147
3526 개정 양곡관리법, 미래를 보자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3-04-18 46 4148
3525 단재(丹齋)와 도산(島山)을 그리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18 46 4104
3524 김치의 영역을 넓히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4-17 46 4115
3523 전북도, 식품산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4-17 46 4123
3522 국제종합식품가공단지, 동남아 중심 새만금이 적지다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3-04-14 46 4155
3521 쌀 수급 문제, 발상을 바꾸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03
3520 쌀 문제 정쟁만 요란…여야, 소비 확대 머리 맞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51
3519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정책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94
3518 수입콩 공매 확대해 국산 보호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45
3517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3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