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 목 
|
|
주요20개국 회의서 인프라, 식량안보 공동 성명 발표 - 파이낸셜뉴스 |
[
2011-09-28 14:09:39 ]
|
|
|
글쓴이 
|
|
링크 #1 
|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110924140021&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24
, Hit:
10572 |
|
주요20개국 회의서 인프라, 식량안보 공동 성명 발표
【워싱턴DC(미국)=김규성기자】 주요20개국(G20) 재무.개발 장관 회의에서 인프라, 식량안보에 대한 코뮈니케(성명서)가 발표됐다.
인프라, 식량안보는 개발의제 관련 9개 핵심분야 중 하나다. 이로써 서울G20정상회의에서 합의를 이끌어 낸 ‘서울 개발 컨센서스’가 구체적 결실을 보게 됐다.
23일(현지시간) 기획재정부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재무.개발 장관 회의에서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인프라는 개도국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보고 우리나라가 강조하는 이슈이고, 식량안보는 현 의장국인 프랑스가 관심 있는 분야다.
G20은 이날 회의에서 개도국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국제개발은행(MDB)들이 협력해 마련한 행동계획안을 11월 프랑스 칸 정상회의 전까지 제출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서울 정상회의에서 G20은 세계은행(WB) 등 MDB들이 개도국 인프라 촉진을 위한 행동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관련 분야는 민간협력(PPP) 전문가 네트워크 수립, 건설분야 투명성 이니셔티브 확대, 개도국 인프라현황 통계조사 등 8개 분야다.
아울러 서울 개발 컨센서스를 계기로 설립된 ‘인프라 투자를 위한 고위급 패널’(HLP)이 투자 가능한 환경 조성 도모, 재원조달방안 다각화, 지속 가능한 인프라 사업 선정 등 3가지 분야에서 작업을 완성할 것을 요청했다.
식량안보 분야에서는 농업연구 강화, 농업생산과 관련된 MDB 및 민간의 투자확대 유도,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대한 대응능력 제고, 긴급식량비축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전 세계 식량안보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격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각국 재무장관의 지침하에 진행되고 있는 원자재 파생상품시장 규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20 회원국은 또 이날 빌 게이츠 재단의 개발 재원조달에 대한 1차 연구결과를 보고받고, 개발재원 조달을 위해 공공재원 및 민간투자, 혁신적 재원 등 다양한 자금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재무ㆍ개발장관 회의는 G20 차원에서 개최된 첫 개발 관련 장관급 회의다.
또 이날 발표한 코뮈니케 끝에 ‘칸 정상회의와 그 이후에도 G20 개발의제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나와 있듯 G20은 개발 의제를 향후 지속적으로 다룰 것임을 천명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