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코로나19 장기화, 식량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 농민신문
[ 2020-09-04 14:30:3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784        
링크 #1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TL/326195/view , Hit: 8458

[사설] 코로나19 장기화, 식량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세계 5대 식량 수입국 위기 당면

식량자급률 상향 강도 높은 대책을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량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쌀 수출국인 미국·호주를 비롯해 일부 국가들은 코로나19 재유행 공포로 곡물 수출 봉쇄령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5대 식량 수입국인 우리나라로선 심각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한 1차 식량위기 경고음은 올해 3~4월 울렸다. 세계 3위의 쌀 수출국인 베트남을 비롯해 러시아·중국·캄보디아·카자흐스탄 등에서 곡물 수출을 축소·중단하는 조치를 취하면서다. 베트남과 중국은 평소 우리나라에 저율관세할당(TRQ) 쌀을 한톨이라도 더 수출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던 나라다. 하지만 당장 자국의 식량 수급이 불안해지자 곡물 수출부터 통제하고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 현재 쌀·보리 등의 식량자급률이 46.7%에 불과하고, 곡물자급률(사료용 포함)은 21.7%에 그친다. 게다가 식량 수입을 미국·호주·브라질 등 특정 국가에 의존하고 있다. 비상시 필수 곡물을 해외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사실상 없다. 수출국에서 곡물 반출을 갑자기 통제할 경우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등에서 국내 식량자급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농업분야의 그린 뉴딜 대책(안)을 준비하면서 2030년까지 국내 식량자급률을 6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농협미래경영연구소도 최근 발간한 ‘코로나19발 글로벌 식량위기 우려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안보적 차원에서 식량문제에 접근하지 않으면 앞으로 큰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18년 발표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2018~2022)’에서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기존의 60%에서 55.4%로 낮췄다. 현실적으로 그때까지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더라도 목표를 이렇게 하향 조정하면서 느슨하게 대처해서는 안된다.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우리의 일상은 급격하게 바뀌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식량자급 여부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식량자급문제를 식량안보 차원에서 재점검하고,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자급률 향상 대책을 세워야 한다.





90/198, 총 게시물 : 3957
2177 ‘GMO 완전표시제’ 도입 시기에 대한 객관적 고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09 51 8644
2176 ‘GMO 완전표시제’ 청와대 청원 핫 이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06 51 9409
2175 고추 전래설의 진실? 임진왜란 전파설 ‘뒤집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4-03 51 9220
2174 먹는 재미 가득한 고추, 역사도 재밌다 - 농촌여성신문 관리자 2018-03-30 51 11019
2173 “고추 너 어디서 왔니”…일본 유래설 뒤집히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30 51 9406
2172 고추, 임진왜란 때 일본서 전래’ 정설 뒤집힐까?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9 51 10802
2171 블록체인 기술과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29 51 14666
2170 한·미 FTA 발효 6년…미국산 농축산물, 발효 전보다 더 비싸게 들어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29 51 8832
2169 스마트팜의 보급화·고도화, 방해요인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29 51 9117
2168 중국발 세계먹거리시장의 지각변동과 그 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3-29 51 8394
2167 쌀, 스낵 등 가공식품으로 밀과 경쟁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9 51 8934
2166 “첨단 농업과학기술로 식량 위기 해결한다” - 한국과총 관리자 2018-03-28 51 8744
2165 쌀밥, 대사증후군 예방ㆍ체중 감소 효과 임상시험서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7 51 9435
2164 親환경 '클린 미트' 개발해 보급하자 - 조선일보 관리자 2018-03-26 51 9333
2163 [기고]가공식품 역기능 보다 순기능이 더 많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6 51 10610
2162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식품기술사협회 MOU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6 51 9103
2161 식약처 식품안전 시스템 ‘세계 최고’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3-21 51 9930
2160 타작물 재배 논 ‘콩’ 전량 수매…수매가격 인상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3-20 51 9579
2159 농지전용·유휴지 증가…2022년 곡물자급률 목표 달성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9207
2158 안전한 농산물을 위하여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3-19 51 8502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