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세계식량가격지수 6개월 연속 상승 - 식품저널
[ 2020-12-07 15:55:4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151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08 , Hit: 8199
세계식량가격지수 6개월 연속 상승
곡물ㆍ육류ㆍ유제품ㆍ유지류ㆍ설탕 가격 모두 올라
  
▲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수를 구성하는 품목군인 곡물ㆍ육류ㆍ유제품ㆍ유지류ㆍ설탕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전월보다 3.9% 오른 105.0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식품저널DB

세계식량가격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0년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수를 구성하는 품목군인 곡물ㆍ육류ㆍ유제품ㆍ유지류ㆍ설탕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전월보다 3.9% 오른 105.0포인트를 기록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 5월 91.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6월 93.1포인트, 7월 94.0포인트, 8월 95.8포인트, 9월 97.9포인트, 10월 101.0포인트로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1월 곡물 가격지수는 10월보다 2.5% 상승한 114.4포인트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9.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밀은 수출 물량 감소와 아르헨티나 수확량 감소 전망으로, 사료용 보리와 수수는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 옥수수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올해 생산량 추정치가 감소했고, 중국이 대량 구매를 이어감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쌀은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의 수출 물량이 충분치 않으나 수요가 많지 않고, 다른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많아 안정세를 유지했다.

유지류는 전월보다 14.5% 상승한 121.9포인트를 기록했다. 팜유는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예전보다 적고, 세계의 수입 수요는 높아서 가격이 6개월 연속 올랐다. 대두유는 남미의 수출 물량 감소와 인도의 수입 수요 증가로, 유채씨유와 해바라기씨유는 공급량 부족으로 각각 가격이 올랐다. 유가 상승도 유지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설탕은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2020/21년도 EU·태국·러시아 등 세계 생산량 감소가 예측됨에 따라 10월보다 3.3% 상승한 87.5포인트를 기록했다. 니카라과·온두라스·과테말라의 사탕수수 농장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다.

유제품은 10월 104.3포인트에서 0.9% 상승한 105.3포인트를 기록했다. 버터와 치즈는 우유 생산량 감소와 세계 수입 수요의 꾸준한 증가, 유럽의 소매 판매 증가로 가격이 올랐다. 탈지분유는 인도의 과잉생산으로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아시아 특히, 중국의 구매 추세가 둔화돼 6개월의 가격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했다. 전지분유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특히 알제리의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적은 구매량으로 가격이 내렸다.

육류는 10월보다 0.9% 상승한 91.9포인트를 기록했다. 소고기와 양고기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공급량이 감소하고, 중국의 수요가 높아 가격이 올랐다. 돼지고기는 독일과 폴란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아시아 지역 수출이 금지된 가운데, 중국의 수요가 높아 이전까지 하락하던 가격이 상승했다. 가금육은 주요 생산국의 수출 물량 증가와 세계 수입 수요 감소로 내렸다.

한편, FAO는 2020/21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억4170만톤으로 2019/20년도보다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곡물 소비량은 27억4440만톤으로 2019/20년도보다 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6640만톤으로 2019/20년도보다 0.7% 감소할 전망이다.

농식품부 주원철 국제협력총괄과장은 “국제 농산물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 농산물 수급문제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11/199, 총 게시물 : 3971
3771 김치의 한자 표현 신치(辛奇)로는 안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8-07 45 3229
3770 쌀 과제 풀어가는 지평의 확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26 45 3315
3769 농식품부, 식량 부족 11개국에 쌀 10만t 지원 - 연합뉴스 관리자 2024-07-22 45 3276
3768 이상기후에 식품산업의 대응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7-18 45 3269
3767 곡물 수요 해외의존 갈수록 심화…식량안보 확보 ‘발등에 불’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15 45 3268
3766 통상조약 국회보고 농해수위가 빠져서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12 45 3199
3765 쌀시장 안정의 조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12 45 3206
3764 쌀밥, 영양소 다양·포만감 지속…“한식이 다이어트 더 효과적”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12 45 3182
3763 K-푸드를 외국인 유전인자에 각인하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7-12 45 3170
3762 AI, 반도체,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9 45 3404
3761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주요 과일 재배지 북상 중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9 45 3266
3760 식량안보 차원 ‘전분산업 육성법’ 등 대책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7-03 45 3242
3759 전분, 식품·비식품 용도 넓어 산업 활성화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7-03 45 3306
3758 곡물자급률 주요국 중 ‘꼴찌’…농축산물 무역적자는 ‘선두권’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2 45 3251
3757 곡물자급률·경지면적 감소…‘악화일로’ 치닫는 한국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2 45 3229
3756 지구촌 극한 날씨…식량 수급불안 ‘고개’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2 45 3199
3755 곡물자급률 20%선 붕괴, 벼랑 끝에 선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2 45 3234
3754 국적도 없고 콘텐츠도 없었던 탕후루의 몰락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7-01 45 3320
3753 ‘농산물 할당관세 확대’가 우려되는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1 45 3266
3752 식물 추출의 용도 확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6-28 45 3293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