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 식품저널
[ 2021-01-20 17:04:0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673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88 , Hit: 8288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소비자연맹, 21대 국회의원 234명 조사 결과
  
▲ 한국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식품 GMO 표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GMO 표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년보다 8.7%p 증가했다. 사진=픽사베이

식품에 GMO 표시를 해야 한다는 국회의원이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21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GMO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GMO 표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41.9%로 전년보다 8.7%p 증가했다. 반면, 현행 표시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4.5%로 전년보다 10.2%p 감소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8월 21대 국회의원 300명(응답율 78.0%, 234명)을 대상으로 GMO 인식도를 조사하고, 2017년부터 실시한 조사 결과의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GMO, LMO, non-GMO, GMO Free, 유전자변형생물체, 유전자편집기술 등 GMO 관련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도별 큰 변화는 없었다.

유전자편집기술의 경우 2018년에는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율이 46.1%로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5.9%와 62.0%로 높아졌다. 

‘우리나라가 GM콩, GM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GM작물 승인을 위한 인체 안전성 평가나 환경 위해성 평가 시행에 대해서는 2017년(54.4%)을 제외하고는 알고 있다는 응답이 30%대이고, 우리나라가 GM작물을 상업적으로 재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20%대로, 10명 중 8명 정도가 몰랐다.

국외(미국) GM작물 현황이나 GM콩, GM옥수수가 각종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40%대로 인식하고 있으나 2017년, 2018년보다는 감소했다.

GMO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율은 2016년 39.6%, 2017년 38.1%, 2018년 32.1%, 2019년 23.3%, 2020년 25.2%로 조사됐다.

GMO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응답률이 20%대로 낮긴 하지만, ‘안전성에 의문이 들어서’와 ‘GMO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커서’가 ‘이상기후로 식량위기에 대응할 대안’이나 ‘세계적으로 GM작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어서’보다 2배가량 높았다.

GM기술이 필요하다는 응답율은 2020년 19.2%로 최저치를 보였다. 국제적으로 GM기술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비해 국회의원의 GM기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조사에서 국내에서 개발된 GM작물의 상업화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율(매우 찬성 3.4+찬성 14.5)이 17.9%를 기록했다. 반대는 25.2%(매우 반대 9.0+ 반대 16.2), 모르겠다는 56.8%로 높았다.

GM작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은 연도별 변화가 거의 없는 10%대이나, ‘보통이다’ 응답율은 10명 중 5명 정도로 증가하고, ‘안전하지 않다’는 2017년보다 낮아져 30%대이나 2020년은 다소 증가해 39.8%를 기록했다.

GM 작물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는 ‘습득한 부정적 정보를 통해서’와 ‘위해성을 입증한 사례가 있어서’가 ‘나의 과학적 지식적 판단’보다 높았다.

GM식품 구매의향은 연도별로 큰 변화는 없고, 기능성이 부여된 ‘아크릴아마이드 저감 GM감자’와 ‘GM기술로 비타민A가 함유된 GM쌀’의 경우 비교적 구매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2020년 조사에서 ‘GMO 없는 급식 식재료 공급‘에 대해 50.4%가 찬성했고, 정치 성향에 따라 진보의 경우가 찬성 응답율이 62.9%로 중도(48.4%), 보수(29.3%)보다 높았다.
 
GMO 표시제와 관련해서는 완전표시제 확대 시행에 해당하는 응답율이 41.9%를 기록했다. 표시제 확대 방향에 대해서는 ‘비의도적 혼입치는 현행 3%를 유지하면서 GMO 단백질 검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식품에 확대 시행’이 15.4%, ‘GM사료로 사육한 축산물, 수산물까지 확대 시행’ 14.1%, ‘비의도적 혼입치 0.9%로 하고 GMO 단백질 검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식품에 확대 표시’ 12.4%를 차지했고, ‘모르겠다’가 36.3%로 가장 높았다. 현행 유지는 14.5%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GM작물을 실용화한다면 가장 필요한 GM작물로는 신종플루, 코로나바이러스 등과 같이 인체에 면역을 가지는 바이러스 저항 GM작물(31.6%)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친환경 다수확 GM벼(17.9%)가 뒤를 이었다.

GMO가 향후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인류에게 손실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와 ‘GMO는 우리 사회에서 잘 받아들여질 것이다’는 응답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GMO 인식도에 영향을 주는 그룹으로 ‘미디어’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전문가’, ‘NGO’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가 정책 결정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는 ‘식품으로서 안전성’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환경 영향에 대해서’가 뒤를 이었다.

  

▲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GMO 표시제도는? 자료: 한국소비자연맹





73/198, 총 게시물 : 3957
2517 독자적인 식량안보법 제정 절실 - 이데일리 관리자 2019-06-12 51 8211
2516 국제 식량가격 5개월 연속 상승세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10 51 8032
2515 한국국제생명과학회 뉴스레터 2019 06 관리자 2019-06-10 51 7585
2514 식량자급률 이대로 좋은가-전문가 좌담회-축산분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07 51 7938
2513 식량자급률 이대로 좋은가-전문가 좌담회-농업분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07 51 8490
2512 식량자급률 이대로 좋은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07 51 9079
2511 농정 패러다임 전환과 과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07 51 7665
2510 G20 농업장관회의와 애그테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07 51 8067
2509 기능 다양한 식이섬유 가공식품 개발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07 51 7959
2508 21세기 식량위기 대처법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07 51 7874
2507 USDA-EPA-FDA 음식물 쓰레기 감축 전략 공개 - 세계 식품과 농수산 관리자 2019-06-07 2427 8646
2506 비만은 질병이다 ‘비만과의 전쟁’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05 51 7924
2505 위기의 외식산업 변화하는 트렌드 읽고 체질개선 나서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6-05 51 8372
2504 외식비 감소ㆍ가공식품 지출은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03 51 9669
2503 보리음료 국민 건강 음료로 육성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03 51 8077
2502 ‘기능성 식품’ 탄생 준비하는 정부·기업에 당부 - 중앙일보 관리자 2019-05-31 51 7671
2501 코리아 패러독스, 소금섭취에 대한 일방적인 호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5-29 2641 8132
2500 외식산업 발전은 신소재 발굴이 답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5-29 51 7893
2499 식량자급률 하락세, 이대론 안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29 51 7679
2498 식량자급률 하락세 심각, 대책 시급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29 51 777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