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숙 전 식약청 식품안전국장이 ‘식품위생안전법규와 제도’를 펴냈다.
제1부에서는 식품안전 관리를 주제로 △식품안전 관리 체계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관리 주요 제도를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식품등의 표시ㆍ광고 관리 관련 개요부터 관련 법률, 식품등의 세부 표시기준, 원산지 표시 등을 소개한다.
제3부는 기준 및 규격 관리를, 제4부는 수입식품의 안전관리 등을 다루며, WTO 위생 및 식품위생 조치의 적용(SPS)에 관한 협정을 부록으로 실었다.
추전의 글에서 박현진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질병 및 기후변화에 따라 전 세계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식량안보에서 식품안전은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하고, “정부 법령과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식품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길잡이로서 이 책이 소임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은숙 저자는 1990년 보건사회부에 특채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을 거쳐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직을 마무리할 때까지 식품안전 정책과 집행업무를 담당했다.
김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