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자급률'을 아시나요? - 머니투데이
[ 2011-10-17 16:24:3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776        
링크 #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215320270971&outlink=1 , Hit: 11659

'곡물자급률'을 아시나요?


image




국내에서 소비하는 곡물 중 국내에서 생산하는 양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컫는 말인 ‘곡물 자급률’, 알고 계셨나요? 곡물 자급률은 국내 농업생산이 국민의 식품 소비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경제지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에 따르면 2005~2007년 평균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7%로, OECD 31개 국가 중 28위입니다. 하루에 두 끼 이상을 외국곡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하면 밀·옥수수 등 주요 곡물을 해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일반물가도 덩달아 오르는 에그플레이션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호주·프랑스·캐나다 등 선진국들의 자급률은 100%를 훨씬 웃돌며, 미국·스웨덴·독일·영국 또한 95~150% 가량의 자급률을 자랑합니다. 이는 식량자급이라는 반석 위에 선진 국가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요.


그러면 단 0.1%의 자급률이라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국민들이 국내산 농산물의 안전성과 영양 우수성을 믿고 많이 먹는 것입니다. 농민과 소비자가 먹거리를 매개로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로 나아가려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의 밥상 문화를 바꾸는 것입니다. 연간 18조원의 음식쓰레기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온실가스까지 발생시키는 낭비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셋째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먹이고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가 세계 식량문제를 전 인류가 함께 깨닫고 기아와 영양실조, 가난을 함께 퇴치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입니다. 이번 주말엔 함께 모든 인간 생존과 생활의 기본인 식량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국내에서 소비하는 곡물 중 국내에서 생산하는 양이 차지하는 비율을 일컫는 말인 ‘곡물 자급률’, 알고 계셨나요? 곡물 자급률은 국내 농업생산이 국민의 식품 소비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경제지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에 따르면 2005~2007년 평균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7%로, OECD 31개 국가 중 28위입니다. 하루에 두 끼 이상을 외국곡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하면 밀·옥수수 등 주요 곡물을 해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라 일반물가도 덩달아 오르는 에그플레이션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호주·프랑스·캐나다 등 선진국들의 자급률은 100%를 훨씬 웃돌며, 미국·스웨덴·독일·영국 또한 95~150% 가량의 자급률을 자랑합니다. 이는 식량자급이라는 반석 위에 선진 국가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요.


그러면 단 0.1%의 자급률이라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국민들이 국내산 농산물의 안전성과 영양 우수성을 믿고 많이 먹는 것입니다. 농민과 소비자가 먹거리를 매개로 신뢰를 쌓아가는 관계로 나아가려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의 밥상 문화를 바꾸는 것입니다. 연간 18조원의 음식쓰레기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온실가스까지 발생시키는 낭비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셋째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먹이고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가 세계 식량문제를 전 인류가 함께 깨닫고 기아와 영양실조, 가난을 함께 퇴치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입니다. 이번 주말엔 함께 모든 인간 생존과 생활의 기본인 식량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82/199, 총 게시물 : 3961
341 이온화 조사·GM식품 등 신기술 활용 식량위기 대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1-11-23 51 11627
340 대한민국, 식량전쟁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21 51 12833
339 아세안+3, 경제·식량안보 협력 강화 - 연합뉴스 관리자 2011-11-21 51 12036
338 EU approves stevia sweetener use - IFT 관리자 2011-11-18 51 12378
337 [기고/서규용]글로벌 식량위기의 시대… 농업에 투자하라 - 동아일보 관리자 2011-11-17 51 11402
336 식량안보의 두 얼굴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1-11-14 51 57269
335 국제쌀값이 米쳤다..국내 식탁물가 빨간불? - 이데일리 관리자 2011-11-09 51 11436
334 세계 식량가격지수 11개월 만에 최저 - 국민일보 관리자 2011-11-09 51 13558
333 [비즈 칼럼] OECD 중 식량자급률 최하위인 한국 - 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9 51 10925
332 G20, 농산물 가격변동성 완화 선언문 발표 - 메디컬투데이 관리자 2011-11-09 51 11202
331 IFIC-China food labeling regulation 관리자 2011-11-06 51 12263
330 “투기화된 농지문제 해결 시급 식량자급률 제고·법제화 필요”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11-11-03 51 14743
329 해외식량기지를 확보해야 하는 이유 - 환경일보 관리자 2011-11-03 51 11337
328 세계은행 "식량위기 여전" - 매일신문 관리자 2011-11-03 51 11020
327 [경제용어산책] 소비기한제…소비자가 먹어도 되는 시한 - 매일경제 관리자 2011-11-02 51 10974
326 '러시아發 애그플레이션' 공포가 몰려온다-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2 51 11245
325 대홍수 태국, 농경지 12.5% 침수… 국제 곡물가격 들썩 - 국민일보 관리자 2011-11-02 51 13795
324 [사설]“식량위기는 진행형”이라는 레스터 브라운의 경고- 농민신문 관리자 2011-11-02 52 10985
323 유통기한표시 제도의 개선 방향 - 식품저널 관리자 2011-10-28 51 12856
322 생명공학, 미래 식량위기의 대안 - 충청일보 관리자 2011-10-27 51 11459
첫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