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그룹이 배양육 대량 생산을 위한 기반을 갖춰 이를 토대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배양육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대상(대표 임정배)은 배양육 선도기업인 스페이스에프(대표 김병훈)와 배양육 및 세포 배양용 배지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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