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협경제연구소 ‘국제 곡물수급 불안과 식량안보’ - 농민신문
[ 2011-10-21 15:21: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7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94104&subMenu=articletotal , Hit: 11324
농협경제연구소 ‘국제 곡물수급 불안과 식량안보’



“쌀은 유일한 자급곡물…통일대비 논 확보해야”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에 대비해 종합적인 식량안보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수화 농협경제연구소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중구 농협경제연구소에서 열린 농업전문지 기자 초청 세미나에서 ‘국제 곡물수급 불안과 식량안보’ 발표를 통해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세계 곡물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국제 곡물교역이 몇몇 국가와 메이저 곡물회사 중심으로 이뤄지는 등 국제곡물 교역구조가 불안정해 식량위기가 증폭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세계 식량수급 사정이 악화되면 우리나라는 수입에 곤란을 겪거나 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물가불안으로 사회·경제적 혼란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곡물수출국들이 자국산 곡물의 수출 규제조치를 취하는 사례가 많고, 우리나라도 옥수수를 중국과 미국에서 주로 수입하다가 2008년 이후엔 중국의 수출여력이 부족해져 미국에서 대부분 수입할 정도로 곡물수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곡물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인 식량위기에 대비해 쌀 자급률을 유지하는 등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쌀은 자급률이 10 4.6%로 유일한 자급곡물이며,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은 3.7%에 불과하기에 쌀이 우리나라 식량안보의 마지막 보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논 면적이 계속 줄고 있는데, 통일 이후 예상되는 쌀 소비량에 기초해 쌀 자급이 가능한 논 면적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쌀소득보전직불제 목표가격을 현재수준으로 유지해 쌀 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의무수입(MMA) 물량을 감안해 쌀 자급률 100%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쌀 이외의 곡물류 자급률을 높이는 데도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밀과 옥수수 자급률은 0.8%이고, 콩은 8.7%에 불과한 상황”이라면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밀, 옥수수, 콩 등의 국내 생산증대를 도모하고, 사료곡물을 포함한 곡물자급률 목표(2015년 30%)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통일에 대비한 식량안보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식량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통일에 대비하지 않으면 통일 이후 식량부족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에서의 곡물자급률을 제고하는 동시에 해외에서 곡물의 안정적 조달시스템을 구축하는 종합적인 식량안보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식량의 문제는 농업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제이고 서민의 문제”라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97/199, 총 게시물 : 3974
2054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별세, 업계 ‘큰 별’ 지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9 51 9651
2053 농진청, ‘GM작물’ 연구 사업단 해체 뭇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8 51 9472
2052 GMO 연구 중단 땐 관련 로열티 막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6 51 10758
2051 문재인정부 농정,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10032
2050 재설계 필요한 새 정부의 농정기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378
2049 농업계, 개헌 논의에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332
2048 양돈농가 “분뇨처리 고민 덜어” 경종농가“농작물 생육 뛰어나”…만족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443
2047 농식품 수출 가공식품 선전에 9월 누적 50억 달러 달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2 51 10669
2046 식품안전 파동, 태풍이 지나간 후 생각할 것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9721
2045 외식산업 총매출 사상 첫 100조 원 돌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10978
2044 농식품부 R&D정책 변화해야 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8885
2043 ‘콩 발효식품’ 우리나라가 원조…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가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695
2042 한반도 위기 해소에 쌀을 활용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7 51 9227
2041 롯데칠성음료 작년 식품 생산실적 1위 등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6 51 9298
2040 “GMO 안전평가·표시제도는 국익에 따라 결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2 51 9718
2039 사랑받는 축산업 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10264
2038 ‘+α’ 격리, 올 쌀값 최대 변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9935
2037 ‘미래 식품과의 전쟁’ 승자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1 51 11199
2036 음식도 ‘과유불급’…소박한 식단이 건강 지킨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9522
2035 단백질 공급원 식물로 대체할 때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21 51 9731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