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 2011-01-17 22:32:3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04        
링크 #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002&idxno=396439 , Hit: 10317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옥수수ㆍ대두값 상승제한폭까지 급등

기상이변으로 식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지난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한 식량대란 공포가 또다시 지구촌을 뒤덮고 있다.

가뭄·홍수·폭설·한파 등 전 세계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옥수수·소맥·대두 등 주요 곡물 가격이 일제히 치솟고 있다.

북아프리카 일부에서는 실업으로 생계가 막막한 가운데 물가까지 치솟으면서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해 대규모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2008년 일어난 식량대란의 여파가 고스란히 재현되는 모습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2일(현지시간)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한때 하루 상승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3월 인도분 소맥 가격은 전일 대비 11센트 오른 부셸당 7.70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옥수수는 부셸당 6.37달러를 기록, 30개월래 최고치를 보인뒤 24센트 오른 6.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대두 역시 30개월래 최고치인 14.27달러까지 오른 뒤 58센트 상승한 부셸당 14.15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곡물 값 급등의 주범은 미 농무부가 발표한 수급 및 재고 보고서였다. 지난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2008년 식량위기가 재현될 것이라고 경고한 만큼 위기감은 한층 더 고조됐다.

미 농무부는 이날 2010·2011년도 곡물의 수급 전망치를 대폭 하향하고 올해 곡물의 글로벌 수요 대비 재고가 1970년대 중반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오는 8월까지 옥수수 수요 대비 재고는 5.5% 감소해 15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옥수수는 가축 먹이나 바이오 연료 등의 주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육류 소비가 많은 이머징마켓에서의 수요가 특히 많으며, 미국에서는 에탄올 원료로만 40%가 소비된다.

농산물 트레이더들과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글로벌 곡물 재고를 하향 수정에 대해 “더 이상 날씨 문제로 인한 식량 수급에 개선의 여지가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이오와 대학의 채드 하트 농업 전문 이코노미스트는 “옥수수와 대두 재고는 매우 빠듯한 가운데 가격은 심각하게 치솟고 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시카고 소재 농산물 정보제공업체인 애그 리소스의 댄 베이스 사장은 “기상이변으로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옥수수·대두 같은 곡물들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만간 수확기를 맞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는 가뭄 때문에 작황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개발도상국에서 수요가 많은 식물성기름 값이 특히 상승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튀김요리가 많아 개발도상국 가운데 식물성기름 소비가 가장 많다.

농산물 가격 급등은 관련 업계의 명암도 갈라놓고 있다. 미국 농산물 거래업체인 카길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수준으로 뛸 것으로 전망했고 농기구 메이커인 디어앤코는 주가가 2.3%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그러나 네슬레 같은 식품업계는 원료값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떠안기지 못해 고전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165/198, 총 게시물 : 3957
677 “국제 곡물가 2분기 중 급등 가능성 제한적”-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27 51 10682
676 "식약처, 식품안전 문제 해결 못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2-27 51 10764
675 기능성 쌀만 잘 골라 먹어도 영양제 효과 충분 - 헬스조선 관리자 2013-02-27 51 12018
674 '말리고 얼리고 갈고' 쌀의 무한 변신? - 쿠키뉴스 관리자 2013-02-27 51 12312
673 밀ㆍ콩ㆍ옥수수도 공공비축…식량안보 차원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3-02-27 51 11527
672 수입 2배로 폭증 ‘세계곡물 폭풍 흡입’…중국發 식량재앙 오나 - 서울신문 관리자 2013-02-26 51 22265
671 쌀 생산 기반 적정 수준 유지되어야 - 매일신문 관리자 2013-02-22 51 10806
670 반기문 총장 "식량 안보위해 퀴노아 활용해야" - 뉴시스 관리자 2013-02-22 51 15398
669 종축업ㆍ부화업ㆍ대규모 가축사육업 허가 받아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22 51 11091
668 식품 이물 “발생 원인 모른다” 80%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21 51 12178
667 식품이물 신고의무화 이후 매년 급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20 51 10861
666 농림축산부 장관에 이동필 농촌경제연구원장 내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2-20 51 10886
665 MSG, 제2의 사카린 되나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2-19 51 12137
664 국내에서 외면 받는 MSG, 해외선 날개짓 - 아주경제 관리자 2013-02-19 51 24521
663 지자체와 식품업계 때아닌 MSG 논란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2-19 51 10738
662 식량안보, 해외농업개발로 활로 뚫어야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3-02-19 51 10532
661 안전성 입증된 MSG 사용하면 나쁜 음식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18 51 11891
660 식량위기와 식품업체의 대응전략 관리자 2013-02-18 3632 10229
659 식량안보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 구축 방안 관리자 2013-02-18 3569 10513
658 종자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본 전략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2-15 51 10502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