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 큰일났다, 지구촌 곳곳서 시위·대란…내년에도′경고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에 이어 수확량 감소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식량 위기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밀 생산대국 우크라이나의 수출 차질과 인도의 수출 금지령은 세계 식량난 압박을 가중하고 있다. 치솟는 식량 가격은 지구촌 곳곳에서 시위를 불러 일으키고 정권마저 끌어내리고 있다. 개발도상국을 넘어 세계 경제대국도 흔들릴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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