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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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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경제·식량안보 협력 강화 - 연합뉴스 |
[
2011-11-21 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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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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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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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b%9d%eb%9f%89%ec%95%88%eb%b3%b4&contents_id=AKR20111118171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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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경제·식량안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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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발리=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8일 오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한중일 3국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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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중·일) 정상들은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협력과 식량 안보 협력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참가국 정상들이 이날 회의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보 유지를 위해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와 함께 2017년까지 아세안+3 협력 계획을 시행하는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한국, 중국, 일본 정상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경제 연구와 감시를 통해 금융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세안+3 거시경제연구기구(AMRO)'를 공식 출범시켰다.
인도네시아 외교 소식통은 이는 참가국 정상들이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초래된 세계 경제위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안전망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상들은 또 최근 동남아 홍수로 인해 이 지역의 식량 수급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난 10월 농업장관 회의에서 합의된 '아세안+3 비상 쌀 비축 협정'에도 공식 서명했다.
이로써 아세안과 한·중·일 13개국은 사상 처음으로 국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시 지원하기 위한 쌀을 비축할 수 있는 항구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아세안+3 정상들은 또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위한 "인도주의 재난 지원 아세안 조정 센터(AHA 센터)'도 출범시켰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참가국 정상들은 전날 아세안 정상회의가 미얀마 정부의 민주개혁을 인정하고 미얀마가 2014년 아세안 순회의장국을 맡도록 공식 승인한 것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리에서는 이날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19일에는 미국과 러시아 등 18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열릴 예정이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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