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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난 악화될듯 … 생산량 1년새 18만t 줄었다 농촌진흥청은 14일 ‘2022년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 추정 결과’를 내놨다. 농진청은 기상 여건, 병충해 발생, 비료 수급동향, 국내외 연구기관 작황 자료, 위성영상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을 매년 추정한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지난해초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마지막으로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국제기구는 없다. 농진청 추정 결과는 몇 안되는 북한 식량 상황 가늠자로 평가된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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