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화학적합성품’ vs ‘천연첨가물’ 구분 재검토 필요 - 식품음료신문
[ 2011-12-16 16:50:0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970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6028 , Hit: 10705

[식품-식약청 열린마루]‘화학적합성품’ vs ‘천연첨가물’ 구분 재검토 필요




식품 품질검사 정부 발표 신중해야
GM식품 오해 없게 국민 홍보 강화를



유해하다고 인식되고 있는 '화학적 합성품'에 대한 용어 재정립, 그리고 식품업체에게 생사의 기로가 될 수 있는 식품 검사 발표의 신중성을 요하는 식품업계 대표들의 목소리가 식약청 신문고를 두들겼다.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식약청 열린마루 식품분야 간담회에서는 '프림 속 화학적 합성품 카제인나트륨을 뻈다'는 마케팅으로 화학적 합성품의 유해성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화학적 합성품에 대한 식품첨가물 공전상 표현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강하게 어필됐다.


대상 박성칠 대표는 "화학적 합성품이라는 용어에 대해 과거에는 최첨단 화학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반면 요즘에는 석유화학 제품이라는 이미지로 유해하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하다"며 "'화학적'이라는 표현을 없애든지 용도에 따라 구분하든지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구분돼 있는 현 식품첨가물 공전 체제를 전면 재검토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MSG와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해 식약청에서 안전하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는 나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국민의 오해를 풀어줄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했다.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도 용어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식약청이 공인하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해 지금도 일부 언론과 소비자들은 '유전자 조작식품'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조작'에 대해 어감상 나쁜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해 식약청에서 더욱 강도높은 대국민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술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화학적 합성품 유해성 논란은 업계 스스로가 이슈화해 문제거리로 삼은 경우"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강한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에 대해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식품업체가 한 순간에 생사의 기로에 설 수 있는 제품의 검사 결과 발표에 대한 해당 검사기관의 신중한 입장을 취해달라는 의견도 힘을 실었다.


한국식품공업협회 방옥균 부회장은 "매일유업이 자사 분유에서 세균이 검출됐다는 정부기관의 발표 이후 10여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지만 이미 매출은 30%나 감소한 뒤였다"며 "분유시장 2위였던 매일유업이 3위에게 자리를 내줄 만큼 업체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정부기관의 신중한 태도로 업계가 숨쉴 여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유가공협회 이규태 회장도 “지난 2009년 한국소비자원이 방사선을 쬔 영유아 이유식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 이후 업계가 공동검사를 요구했지만 10개월여 간 이뤄지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다는 오해를 살 수 밖에 없었다”며 “자칫 업체가 생사기로에 설 수 있는 시험 검사방법과 용어 선택에 정부기관은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식품분야는 한국식품공업협회 박인구 회장, 방옥균 부회장을 비롯해 △농심 박 준 사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 △대상 박성칠 대표 △크라운제과 장완수 대표 △삼양사 문성환 대표 △매일유업 최동욱 대표 △아워홈 이승우 대표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 △정.식품 손헌수 대표 △빙그레 이건영 대표 △오뚜기 이강훈 대표 △삼양식품 김정수 사장 △한국유가공협회 이규태 회장이 업계 대표로 참석했다.



정심교 기자skfood@thinkfood.co.kr


136/199, 총 게시물 : 3974
1274 국산콩 위기…‘두부’ 대기업 규제 없애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2-12 52 10535
1273 쌀 시장 전면 개방과 한국 쌀의 생존전략 - 월간불광(12월호) 관리자 2014-12-12 3561 9833
1272 글로벌 식량위기 정부차원 대책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2-08 52 10737
1271 자급률 낮아 N-GMO 고집시 식량안보 저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2-08 52 11057
1270 곧 닥칠 식량위기 대비 GMO 공감대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2-08 52 10076
1269 수퍼푸드는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12-08 52 10583
1268 영화 ‘인터스텔라’ 속 식량 에너지 문제 심층 분석! - SK에너지 블로그 관리자 2014-12-03 51 19383
1267 이모작을 실천 식량을 자급하자 - 충북일보 관리자 2014-12-02 51 11176
1266 상생과 통합의 ‘무역이득공유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1-28 52 10414
1265 나트륨, WHO 섭취 권고량의 2~3배 먹는다고 겁주지 말라…한국인 위한 권장량 설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27 52 10222
1264 콩세계과학박물관 건립에 부쳐 - CNB저널 관리자 2014-11-27 52 10076
1263 한식의 미래, 세계화에서 길을 찾다 - 문화재 사랑 관리자 2014-11-24 3666 10222
1262 조제분유 나트륨 논란, 진실 왜곡하지 말아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11-24 51 10276
1261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24 52 10823
1260 GM 활용 등 식량 다양성 강화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11-24 52 10375
1259 ‘GMO 악령’ 식량안보 흔들다 - 더 스쿠프 관리자 2014-11-20 52 11182
1258 농산물 지속적 소비촉진정책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11-19 52 12368
1257 핍박 받던 발효조미료 MSG ‘무사 귀환’ - 식품저널 관리자 2014-11-17 51 14015
1256 영국, "비만.당뇨 발생률 패스트푸드점 수와 연관"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11-14 52 12034
1255 "소금 적정량 이하 섭취 심혈관 질환 증가"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11-14 52 11557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