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시장을 강타한 논란거리는 쌀 공급이다. 남는 쌀 의무매입 조건을 두고 정쟁이 일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정부의 쌀 적정생산 대책 모두 쌀 공급과잉 문제에 초점을 뒀다. 그러는 사이 쌀 수요는 점점 쪼그라들었다. 우리 국민 한명이 1년간 소비하는 쌀은 한가마(80㎏)에 크게 못미치는 56.7㎏. 하루로 치면 밥 한공기 반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