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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우병과 오염수의 공통점
- 임정덕 부산대 명예교수
채식주의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주장이나 학설이 많지만 반론도 많고 논란의 여지는 여전히 상존한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채식주의를 선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자칭 채식주의자가 자기는 채식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권유, 선동, 강요한다면 용납될 수 있을까? 그랬다간 위선자라는 지탄을 받기 십상이다. 정치도 다르지 않다. 자기는 실천할 생각이 없는 정강·정책을 국민에게 권유, 선동, 강요하며 투쟁한대서야 설득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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