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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12년 식품안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 헬스코리아뉴스
[ 2012-01-04 14:45:4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239        
링크 #1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9273 , Hit: 11005
2012년 식품안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식약청, 부정불량식품 소비자 식별 체계 도입 등 식품안전관리 강화 정책 추진



오는 3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소비자가 구입한 식품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도 하고 신고도 할 수 있게 된다. 또 학교 등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 시 이동식 식중독균 검사 차량을 파견해 식중독 유발 세균의 유전자를 판별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12년도 식품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부정불량식품 소비자 식별 체계 도입 


오는 3월부터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 문제가 있는 회수 대상 식품인지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 또는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부의 수거·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여 구입하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스마트폰으로도 신고가 가능해진다.


또 현재 휴대폰으로 부정·불량식품 신고 시 국번과 함께 눌러야 하는 불편을 개선해 일반전화와 같이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9로 부정·불량 식품 신고가 가능하다.


◆ 어린이 급식 안전·영양 관리 지원 확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보육시설에 대한 식사·식단 지도 및 영양관리 지원 확대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 지원 센터 운영이 전국 22곳으로 확대된다.


학교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이동식 식중독균 검사 차량(3대)이 현장에 출동해 3~4시간 내에 식중독 유발 세균의 유전자를 선별, 원인 식품 판별에 활용된다.


또 수입·생산·유통·소비 단계에서 검출되는 식중독균에 대한 유전자 분석(PFGE)을 통해 식중독균 혼입 단계를 추적해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적 감시 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학교급식소, 청소년수련원,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전국단위 식중독 예방 합동 단속도 연 2회에서 3회로 강화되며,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 등 1200곳(소요비용 30억원)에 지하수 살균소독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정기적인 유해물질 노출수준 안전 평가 정례화


우리 국민의 실제 식생활과 식습관 변화 추이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중금속 등 식품 중 유해물질의 노출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매 5년마다 정기적으로 평가 개선하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1월부터는 콩류, 곡류, 과채류 등 9개 농산물과 우유류, 잼류, 젤리, 식용유지류의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과 면류, 시리얼류의 곰팡이 독소기준도 강화된다.


◆ 우수위생관리기준과 검사명령제 등 새로운 제도 도입


국내에 수입되거나 유통되는 식품 중 부적합율이 높거나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제품에 대해 해당 업체로 하여금 식품위생검사기관에서 미리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제가 도입된다.


오는 12월부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신규영업신고 요건이 등록제로 변경돼 선진국 수준의 우수위생관리기준(GHP)이 적용(12.12.8일부터)되며, 기존 영업자도 오는 2015년까지 등록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또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국민 운동본부가 발족돼 나트륨줄이기 캠페인과 전국민 실천운동이 전개되고 외식업체, 장류 등에 대한 영양표시를 확대해 칼로리 카운트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된다. 


◆ IT기반 식품안전 신속대응체계 도입 


오는 3월부터는 IT기반 스마트 e-식품안전관리시스템이 본격 운영돼 식품관련 조사와 보고 및 후속 조치가 실시간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전국 지자체·지방청 등의 식품안전관리 담당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현장 파악, 조사결과 보고, 정보공유 및 지시사항 조회, 회수 조치 등을 실시, 식품사고에 대한 전국 단위의 동시 다발적인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지는 것.


식약청 관계자는 “국민건강 보호와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대응·지원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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