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급과잉이라는 쌀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요처 개발과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지난해 폭락했던 산지 쌀값은 오름세로 돌아서며 지난달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 정곡 기준 20만4568원을 기록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