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유통기한 경과 식품도 섭취 가능” - 식품외식경제
[ 2012-03-05 13:39: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690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view.php?cat_name=식품&secIndex=31362&page=1§ion=001008&back=I&cat_sel= , Hit: 11215

   “유통기한 경과 식품도 섭취 가능”


소비자원, ‘품질유지기한’·‘소비기한’ 제도 개선 필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도 섭취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식품기한 표시제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2009년 유제품을 시작으로 2011년 면류 및 냉동만두 제품까지 총 11개 품목의 식품에 대한 유통기한 경과 이후의 섭취적정성 연구를 시행한 결과, 부패ㆍ변질되는 시간은 식품에 따라 유통기한 만료 후 2일에서 70일까지 다양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국내 유통 중인 면류 및 냉동만두에 대해 유통기한 만료 후 일반세균수, 대장균 및 대장균수, 곰팡이, 수분함량 등을 측정해 품질변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냉동만두 제품은 유통기한 만료 후 25일이 지나도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냉동만두의 현행 유통기한은 9개월이다. 제조 후 10개월여가 지나도 섭취 가능하다는 것이다.


면류 중 건면은 유통기한 만료 후 50일까지 섭취 시 문제가 없었다. 다만 생면은 상대적으로 변질 속도가 빨라 9일이 경과하는 시점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다양한 원료가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은 획일적으로 유통기한을 적용하는 것보다 장기저장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품질유지기한’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품질변화의 속도가 빨라 부패·변질의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소비기한(안전유지기한)’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를 이유로 반품되는 식품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소비자원의 설명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따르면 제조ㆍ판매된 식품은 유통기한 경과 등의 이유로 평균 1.8% 가량 반품되고 있다. 이를 2010년 식품 전체 출하액(34조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1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식품의 유통기한 표시제도의 개선에 대해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온도 관리를 제대로 한 식품이라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지 말고 맛, 냄새, 색 등 이상 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섭취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 단체들은 식품이 다양한 유통구조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기한을 도입할 경우 변질된 상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기한 도입에 반대하고 있다.


소비자단체 한 관계자는 “다양한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고, 환경을 갖고 있는데 얼마든지 변질된 그런 상품들이 유통될 가능성이 많이 있어서 소비자들에게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백안진 기자
baj@foodbank.co.kr



49/198, 총 게시물 : 3953
2993 ‘경지면적’ 해마다 줄고 또 줄고…식량안보 어쩌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5 6145
2992 “국산 가공용 쌀 걱정 없게 대준다더니…원료 수급 곤혹”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126
2991 中 ‘삼농’ 18년째 핵심 국정과제…‘식량안보’ 최우선 목표 명시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224
2990 비어가는 나라 곳간…쌀시장 ‘혼돈’ 가공업체 ‘신음’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3 6341
2989 국가식량계획과 승계농 육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013
2988 [신간] 식품위생안전법규와 제도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3-04 53 5694
2987 단순 오기?…제안 설명과 다른 식품표시법 개정안 논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2-23 52 5999
2986 김치 종주국 논란에 과학적으로 잘 대처하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2-23 54 6813
2985 (사)장문화협회 발족 관리자 2021-02-23 54 6259
2984 [신간] 한국의 발효식품 역사, 문화 그리고 가공기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9 54 5900
2983 동물성 단백질 대체물, 미생물이 답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9 56 7049
2982 국민 세금이 정치자금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17 53 6195
2981 한국의 발효식품 역사, 문화 그리고 가공기술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2-16 55 5502
2980 농진청, 쌀·벼·보리 등 식량 자급률 제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5 54 5576
2979 쌀의 영양학적 가치 재조명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10 53 6353
2978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개정안에 관한 의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0 54 5667
2977 현직 국회의원 4명 중 1명은 ‘농지 지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05 52 6108
2976 ‘경자유전’ 유명무실…농지 소유·이용 체계 개선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05 53 6315
2975 비농민 농지 상속 많아…‘경자유전’ 흔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05 53 6252
2974 해외농업개발 기업 지난해 곡물 11만톤 반입…전년보다 2.5배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2-04 54 5659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