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통일 후 식량안보 토론회’ 개최
[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통일 이후 식량산업의 수요와 생산능력을 예측하고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 ‘한반도 통일 후 식량안보와 식품산업 발전전략 토론회’를 3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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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은 남북한의 식량 및 영양 현황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이사장은
남한은 비만률이 높지만 북한은 결핵발생률이 높으며 영양부족 취약계층이 770만명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진호 기자> |
이번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 학계, 기업, 언론계, 시민 등 다양한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량안보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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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택 선임연구위원은 통일 후 한반도의 식량 수급에 대해 발표했다. 김 선임
연구위원은 통일 이후 한반에서 부족한 식량은 1629만~1725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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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학교 김세권 교수는 남북한의 어업생산력에 대해서 발표했다. |
jhoce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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