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가격 오르지만 글로벌 식량위기 없을 것” - 파이낸셜뉴스
[ 2012-07-16 11:17:4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98        
링크 #1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207150100131280008126&cDateYear=2012&cDateMonth=07&cDateDay=15 , Hit: 10598

“곡물가격 오르지만 글로벌 식량위기 없을 것”



미국을 덮친 이상고온과 가뭄이 미 곡물가격을 천정부지로 끌어올리면서 지난 2008년과 2010년에 이은 글로벌 식량위기 재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반면 쌀과 밀 등의 주요 곡물가격 인상폭이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낙관론도 대두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한달 사이에 44%나 올랐고 대두와 밀의 가격 역시 각각 17%, 45% 인상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난 2007~2008년과 2010년에 불거진 글로벌 식량위기의 고통이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옥수수, 대두, 밀 등 주요 곡물의 세계 최대 수출국이다. 남미의 주요 곡물산지는 이미 몇 달 전 가뭄이 휩쓸었다. 따라서 국제 곡물시장이 그만큼 미국의 작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또한 곡물가격 상승은 지난해 일어난 '아랍의 봄'과 같은 정치적 소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네델란드 라보뱅크의 농산품 조사부문 루크 챈들러 대표는 "최근의 곡물 가격 상승 추이를 보면 지난 2008년과 같은 식량위기가 다시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는 올해의 곡물가격 폭등이 아직까지는 정치적 전복을 가져올 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데 입을 모았다. 옥수수와 대두의 가격은 폭등했으나 전 세계 빈민국들의 주요 식량인 쌀과 밀은 아직까지 가격 상승이 그리 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옥수수와 대두는 주식이기보다는 에탄올이나 식용유로 주로 사용된다.


옥수수와 대두 가격은 2008년의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밀 가격은 2008년 부셸당 13.345달러보다 한참 아래인 부셸(1부셸=27.2㎏)당 8.40달러에 그치고 있고 쌀도 2008년 최고가에 비하면 40% 이상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FT는 설명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주식인 쌀과 밀의 공급은 아직 충분하기 때문"에 "또 다른 식량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bh@fnnews.com 황보현 기자




128/199, 총 게시물 : 3972
1432 알래스카 빙하 얼마나 남아 있나? - CNB저널 관리자 2015-09-14 51 10759
1431 가공용 벼 품종 개발·전문재배단지 확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11 51 10541
1430 ‘나트륨 저감화’ 정책 수정 불가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09 51 11119
1429 삼각김밥 등 가공식품으로 국산 쌀 소비 확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09 51 11560
1428 벼 재배면적 80만㏊ 무너져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04 51 11371
1427 RPC적자 눈덩이…쌀산업 기반붕괴위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9-04 51 10832
1426 “나트륨을 줄일 과학적 근거 없어…적정 나트륨 섭취량 일관성 없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9-04 51 10927
1425 한국인 밥상 수입의존도 심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9-04 51 10036
1424 농식품부, '17년까지 국내 쌀가공산업 5조 규모 육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02 51 10865
1423 수출 등 가공용 쌀 소비확대 팔 걷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8-28 51 11298
1422 광복 70주년, 농업인의 대북 자부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8-28 51 9934
1421 저농약인증제 폐지 앞두고 ‘유기·무농약’도 동반 위축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8-28 51 11392
1420 소리로 수확후 토마토 익는 시기 늦춘다 - 농촌진흥청 관리자 2015-08-27 51 11799
1419 제8회 쌀 가공품 품평회 TOP 10 시상식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8-24 51 10951
1418 가공식품을 담배에 비유…한심한 발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8-24 51 10780
1417 ‘쌀의 날’ 지정 계기로 우리쌀 사랑 확산되기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8-21 51 9850
1416 쌀의 무한 변신…대한민국 최고 ‘쌀가공식품’ 한 자리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8-21 51 12165
1415 2050년 전세계 인구 96억명…GMO 식량위기 대안될까 - 이투데이 관리자 2015-08-18 51 10853
1414 “기후변화로 ‘식량 쇼크’ 주기 3배 짧아질 것” - 경향신문 관리자 2015-08-18 101 11246
1413 매년 8월 18일은 ‘쌀의 날’…쌀 산업 범국민 가치 확산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8-18 51 9804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