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전 세계 덮친 기상이변, 식량안보 ‘적신호’
[ 2011-02-18 14:29: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492        
링크 #1  
http://www.newshankuk.com/news/news.asp?articleno=d20110217205953n6008 , Hit: 10311
전 세계 덮친 기상이변, 식량안보 ‘적신호’

40년 만의 최고 수준 도달한 라니냐, 가뭄·홍수·폭설로 식량난 가중


(AP=Yonhap)
(AP=Yonhap)
전 세계를 강타한 기상이변이 식량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곡물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는 식량 안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밀과 대두, 옥수수의 국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만큼 국내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세계식품가격지수는 1월에 이미 231을 넘어섰다. 55가지 식품의 가격을 합산한 이 수치는 식량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6월 213.5를 이미 능가했다. 1990년 지수를 처음 기록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작년 12월과 비교하더라도 3% 이상이 상승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세계식품가격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이 시기는 라니냐가 40여년 만에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와 겹친다. 호주 기상청이 지난달 초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라니냐는 40여 년 만의 최고 수준이며, 이는 앞으로 3개월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해수 흐름이 영향을 받고 이는 기상이변으로 이어진다. 필리핀 등지의 동남아시아는 폭우와 홍수에 시달리고 남미는 가뭄, 북미는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는 식이다.


라니냐가 발달한 작년 하반기부터 주요 곡물 생산국들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앙에 직면했다. 미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러시아가 가뭄과 홍수로 몸살을 겪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호주는 올해 초 120년 만의 대홍수를 겪었다. ‘내륙 쓰나미’로 불릴 정도로 폭우는 살인적이었다. 한반도 면적의 6배가 넘는 방대한 지역이 물에 그대로 잠겼다. 이로 인해 호주는 밀 생산량의 50%가 줄고 사탕수수 생산량이 20%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옥수수 수출국인 아르헨티나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면서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고, 폭우로 약 1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브라질 역시 곡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이미 커피 원두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작년 여름 150년 만의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겪은 후 러시아는 아예 밀 수출을 중단했다. 러시아는 주요 밀 수출국임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가뭄 이후 생산량이 줄어 올해 6월 말까지 곡물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실제 최근 국제 밀 가격은 40% 이상 솟구쳤다.


이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역시 폭염과 가뭄을 겪은 후 작년 말까지 곡물 수출량을 기존의 절반까지 줄여 곡물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한국 - 이슬기자>



49/198, 총 게시물 : 3960
3000 “현행 농지제도 전면 개편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29 53 6035
2999 경실련·농민단체 “농지투기 근절…취득 규정 강화하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29 53 5972
2998 김치는 우리 문화 담긴 고유의 발효음식… 절임채소와 달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3-24 53 6026
2997 도로 쌀을 경계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23 55 6025
2996 대기업 회장이 경운기를 사려던 이유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16 54 6195
2995 세계식량가격 7년 만에 최고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3-12 54 5704
2994 인구절벽 시대, 식품산업의 대응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3-09 54 6281
2993 ‘경지면적’ 해마다 줄고 또 줄고…식량안보 어쩌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5 6239
2992 “국산 가공용 쌀 걱정 없게 대준다더니…원료 수급 곤혹”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220
2991 中 ‘삼농’ 18년째 핵심 국정과제…‘식량안보’ 최우선 목표 명시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312
2990 비어가는 나라 곳간…쌀시장 ‘혼돈’ 가공업체 ‘신음’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3 6433
2989 국가식량계획과 승계농 육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3-05 54 6102
2988 [신간] 식품위생안전법규와 제도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3-04 53 5773
2987 단순 오기?…제안 설명과 다른 식품표시법 개정안 논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2-23 52 6073
2986 김치 종주국 논란에 과학적으로 잘 대처하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2-23 54 6889
2985 (사)장문화협회 발족 관리자 2021-02-23 54 6354
2984 [신간] 한국의 발효식품 역사, 문화 그리고 가공기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9 54 5982
2983 동물성 단백질 대체물, 미생물이 답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2-19 56 7144
2982 국민 세금이 정치자금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2-17 53 6281
2981 한국의 발효식품 역사, 문화 그리고 가공기술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2-16 55 5580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