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바짝 다가선 글로벌 식량대란 - 아시아경제
[ 2012-07-27 16:27:5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27        
링크 #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2509523645094&nvr=Y , Hit: 10212

바짝 다가선 글로벌 식량대란


폭염·가뭄에 세계 각국 곡물수확 초비상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전례없는 불볕더위와 가뭄에 전세계가 비상에 걸렸다. 미국 중서부의 가뭄으로 옥수수 가격이 급등한 데 이어 남부 유럽까지 이상고온으로 곡물 수확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탈리아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지역까지의 평균 기온이 섭씨35도를 돌파했다. 이는 평년대비 5도 이상 높은 것이다. 때문에 전세계 옥수수 수출 16%를 차지하는 남유럽 지역까지 위험해졌다. 옥수수는 32도 이상 기온에서는 낱알이 제대로 여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기상센터는 최대 4450만t으로 예상됐던 올해 곡물 수확예상량을 4300만t으로 낮췄으며 이중 옥수수는 2280만t에서 2100만t으로 예상치가 줄었다. 유럽연합(EU)도 24일 이탈리아·루마니아·헝가리 등의 수확저조로 전체 옥수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 감소해 2007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미국 중서부 지역은 56년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옥수수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선물업계는 올해 미국 옥수수 수확량이 미 농무부 예측 130억부셸보다 13% 낮은 113억부셸까지 감소해 6년만에 최저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은 늦게 찾아온 몬순(계절풍에 따른 장마)으로 수확도 지연됐고, 호주 역시 평년보다 낮은 강우량 때문에 작황전망이 좋지 않다. 러시아도 곡물 생산량이 앞서 예상한 9400만t에서 8000만t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옥수수·밀·대두 가격은 며칠 사이 국제상품시장에서 역대최고가격을 갈아치웠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옥수수 9월물 가격은 지난 20일 부셸당 8.28달러까지 치솟았고, 대두 8월물도 같은날 부셸당 17.78달러까지 올랐다. 밀 9월물은 23일 부셸당 9.4725달러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옥수수의 경우 6월 중순 이후 60% 가까이 급등했지만 골드만삭스는 3개월 안에 부셸당 9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난 1988년·2008년 같은 최악의 식량위기가 재연될 가능성은 낮다. 최근까지 농산물가격이 워낙 약세였고 곡물시장 전체적으로는 상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독일 등 북부 유럽의 경우 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미국도 전체 곡물 생산량은 3억2950만t으로 5% 늘어날 전망이다.


제이슨 헨더슨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농업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양호한 상황”이라면서 “농업계 부채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며 이는 미국 농업계의 체력이 여전히 가장 튼튼한 시기임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198/199, 총 게시물 : 3974
34 농민신문 - [사설]식량안보 고삐 단단히 죄야 한다 관리자 2011-01-27 52 10510
33 “2025년 아프리카 농지 3분의 2 사라진다”… 세계생태기금, 기후변화 피해 경고 관리자 2011-01-20 52 18598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666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333 13410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529 10860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806 11167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500 11135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974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973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567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268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574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412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10112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448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512 12019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673 11359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914 10291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282 10770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703 13895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