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FAO 사무총장 "국제 곡물가 폭등의 진짜 원인은…" SBS CNBC
[ 2012-08-14 15:20:4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100        
링크 #1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76035 , Hit: 10943




<앵커>

국제 곡물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은 일부 국가의 사재기 때문에 곡물가격이 급등한 것이라며 각국이 협력하면 식량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라지아노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은 지금의 식량위기가 일부 국가의 개인주의적 행태에서 비롯됐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등의 가뭄으로 위기가 시작됐지만 일부 국가가 곡물 수출을 제한하고 사재기를 하면서 국제 곡물가격이 껑충 뛰었다는 것입니다.


[호세 그라지아노 다실바 /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 일부 국가들이 수출을 제한하고 곡물을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사들였습니다. 우리가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재 수입산 콩 가격은 1톤에 약 630달러.


3년 전인 2009년보다 250달러 이상 올랐습니다.


밀과 옥수수 가격도 약 330달러로, 3년 전보다 각각 130달러와 170달러 정도 뛰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국제 곡물가격이 더 빠르게 올라 지난 달 20일에는 콩과 옥수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국내 물가 상승 우려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오랫동안 가격인상을 보류해온 만큼 한계에 다다랐다고 입을 모읍니다.


[국내 기업 관계자 : 정부의 물가관리 때문에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반기까지 원가관리나 영업이익관리에 있어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원가압박에 시달려온 식품업계는 결국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CJ제일제당이 햇반과 다시다 등의 가격을 8% 이상 올렸고 롯데칠성과 하이트진로, 동원F&B, 팔도, 삼양식품 등도 음료와 맥주, 참치, 라면 등의 값을 최소 5% 이상 올렸습니다.


가격 인상 도미노는 올 연말 더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콩과 옥수수는 12월 가공물량까지, 밀은 11월 가공물량까지 확보된 상태여서 올 연말 재고가 모두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그라지아노 사무총장은 남반구 국가들의 작황에 따라 향후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세 그라지아노 다실바 /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 남반구 국가들의 수확이 좋으면 재고 수준도 높아질 것이고 더 이상 위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 등 이유로 수확이 안 좋으면 정말 위기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올 것입니다.]


그라지아노 사무총장은 또 국제곡물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 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CNBC 이상미입니다
.




16/199, 총 게시물 : 3966
3666 김치, 우리 농경 역사에서 자연발생으로 탄생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1-02 45 3641
3665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식량안보 문제 해결, 기후위기부터 극복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1-02 45 3699
3664 다양한 쌀로 차별화해 수요를 늘리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2-29 45 3663
3663 ESG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12-28 45 3603
3662 묵동댁 내림음식(2)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12-26 45 3888
3661 농산물 가격안정의 핵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2-26 45 3586
3660 올해 온라인서 ‘식량안보’ 관심 뜨거웠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2-21 45 4130
3659 식품산업의 태생적 책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12-19 45 3688
3658 김치의 날에 김치 역사 바로 알리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12-07 45 3686
3657 천연보존제, 새로운 영역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12-07 45 3742
3656 故 이정환 이사장님의 마지막 당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11-30 45 3866
3655 쌀 산업 경쟁력 강화, 경영안정 장치 확대해 나갈 것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11-30 45 3728
3654 대체식품 표시, 정부 가이드라인 나왔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23-11-27 45 3853
3653 미국 ‘김치의 날’ 지정을 앞두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1-21 45 3880
3652 2023년 식품산업 규모 커졌다? ‘No’ - 식품저널 관리자 2023-11-17 45 4020
3651 고구마, 바이러스병 걱정 없는 무병묘로 재배하세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1-16 45 4118
3650 23년 전 농지농용 도입한 대만, 땅값·임차료 모두 치솟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1-14 45 4140
3649 농사 안짓는 논밭 개발?…‘경자유전’ 흔들리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3-11-14 45 3919
3648 매운맛의 신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11-14 45 3875
3647 음식의 맛은 어떻게 느낄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11-08 45 3922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