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과 식량자급실천국민운동본부가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과 신라대학교 바이오식품소재학과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2014년 이후 쌀시장 개방이 피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우리 쌀의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쌀시장이 개방돼 수입쌀이 들어오면 우리 쌀은 품질과 밥맛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만들어 전국 주요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및 한국외식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적극 나서 회원사들에게 홍보자료를 배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누구보다 먼저 외식산업 종사자들부터 쌀에 대한 바른 인식과 맛있는 밥을 제조하려는 의지를 일깨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홍보 리플렛 제작비는 5천부 기준 약 150만원, 1만부 기준 약 330만원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