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가곡물조달시스템 효율적 운영 방안은…생산보다 물량확보 기능 강화를 - 농민신문
[ 2012-11-30 13:54: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2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0522&subMenu=articletotal , Hit: 10979


국가곡물조달시스템 효율적 운영 방안은…생산보다 물량확보 기능 강화를


시설임차·제휴 등 통해 유통비용 절감해야
곡물 현지판매도 수익성 차원서 고려할 만


 국가곡물조달시스템을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생산단계 진출에 앞서 수출·산지 엘리베이터 확보, 곡물 수집능력 향상 등 유통부문의 역량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간연구기관인 GS&J인스티튜트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한 ‘국가곡물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주요곡물 비축방안’ 보고서에서 “생산단계 진출은 리스크가 크고 성공 확률도 낮다”며 “해외 주요 곡물 산지로부터 국내까지의 물류라인을 먼저 확보한 후, 중장기적으로 파종·재배 등 생산단계를 아우르는 일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통단계에서 생산단계로 확장해야


 국제적인 곡물 공급부족과 가격 이상급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직접 곡물을 생산해 확보해야 하지만, 이는 장기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위험이 너무 크고 성공 가능성도 낮다.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져도 국내 도입가격이 미국 등에서 수입하는 가격보다 높아질 수 있으며, 해당 국가가 곡물 부족으로 수출을 규제할 경우 국내 반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따라서 보고서는 “생산보다 물량의 안정적인 확보가 식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국제곡물유통사업을 통해 곡물을 수집하는 능력을 높인 후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생산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곡물유통사업을 하면 산지 및 수출 엘리베이터, 산지 수송 바지선이나 철도, 수출항의 운반선 등에 항상 재고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해외비축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젠노의 경우 국제곡물유통사업을 통해 400만t에 달하는 곡물을 해외에 항상 비축하고 있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설 이용과 사업제휴가 관건


 국제곡물유통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지에서 수출항까지의 일관 유통라인을 구축하되, 대규모 시설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다만 이 경우 유통라인에 투입되는 비용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곡물 도입가격의 20~40%를 물류비가 차지할 정도로 최근의 곡물가격 상승에 물류비 증가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유통라인을 저렴하게 구축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는 다른 업체의 시설을 임차하거나 사업을 제휴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방식은 국제곡물유통사업에서 과도한 투자 부담을 줄이고 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곡물메이저 등도 널리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 및 제3국 판매 활용 필요


 곡물유통사업이 일정 궤도에 들어서면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현지나 제3국에 판매하는 것도 수익성 제고 차원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가곡물조달시스템 구축사업의 목적이 식량위기시에 국내로 우선 반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평상시에는 현지나 제3국에 판매하는 등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럴 경우 미국같이 곡물시장이 성숙된 곳에서는 곡물메이저 등 기존 업체의 견제를 유발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면 현지 기업이나 현지 생산자조직 등과 지분 참여 등을 통한 합작회사 형태의 진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22/198, 총 게시물 : 3956
3536 쌀값 계속 떨어지는데…소비확대 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5-02 46 3946
3535 김치 명인들의 비밀 (Secrets Of The Kimchi Masters) - American council on science and health 관리자 2023-04-28 47 4064
3534 농업계와 전문가들이 전하는 ‘식량정책’의 패러다임 전환방향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104
3533 식량위기시대, ‘식량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95
3532 제한된 농지면적으로 자급률 한계...-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3921
3531 현실에 맞는 식량정책 수립할 때…′식량안보′는 ′국민의 밥상′ 지키는 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4-27 46 4062
3530 남는 쌀, 사회안전망·통일의 밑거름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25 46 4009
3529 "GMO, 먹는다면 어떤 식품 먹을 건가요?" 물어봤더니 - 헬스조선 관리자 2023-04-24 46 4260
3528 ′양곡관리법 정치′ 함정에서 헤쳐나오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052
3527 식량안보 강화, 해외 공급망보다 자급률 제고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24 46 4143
3526 개정 양곡관리법, 미래를 보자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3-04-18 46 4146
3525 단재(丹齋)와 도산(島山)을 그리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4-18 46 4098
3524 김치의 영역을 넓히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4-17 46 4111
3523 전북도, 식품산업 ′오픈 이노베이션′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4-17 46 4118
3522 국제종합식품가공단지, 동남아 중심 새만금이 적지다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3-04-14 46 4150
3521 쌀 수급 문제, 발상을 바꾸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98
3520 쌀 문제 정쟁만 요란…여야, 소비 확대 머리 맞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047
3519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정책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90
3518 수입콩 공매 확대해 국산 보호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41
3517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4-14 46 413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