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국 식량 자급률, OECD ‘꼴찌’
[ 2011-03-02 14:19:0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952        
링크 #1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8 , Hit: 10994
한국 식량 자급률, OECD ‘꼴찌’
세계 식량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세계 3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는 2010년 8월 밀 수출을 중단했다. 130년 만의 가뭄을 겪으면서다. 그 밖에도 오스트레일리아의 홍수, 남미의 가뭄 등 이상기후가 작황 부진으로 이어졌다. 밀·설탕 등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콩·깨 등 식용 기름을 짤 수 있는 유지류 가격도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식량 수요는 오히려 늘어났다. 먼저 미국·유럽연합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면서 원료 곡물인 옥수수·유지작물·설탕 등의 수요가 증가했다. 유럽연합은 전체 수송에너지 가운데 바이오에너지 사용 비중을 2010년 5.75%에서 2020년 10%로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인도 등 신흥 경제국에서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중국은 경제성장으로 소득 수준이 향상되어 육류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이 2001년 49.2㎏에서 2010년 59.9㎏으로 늘어났다. 인도 또한 채식에서 육류로 식량 소비 패턴이 변화되면서 1980년 이후 육류 소비가 3.5배가량 증가했다.

   
ⓒReuter=Newsis
130년 만의 가뭄을 겪은 러시아는 지난해 8월 밀 수출을 중단했다.


세계은행은 2월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년 사이 식량 물가지수가 29%나 올랐고 특히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사이에는 15%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세계 식량 가격 급등세가 위험 수준이다. 주요 20개국(G20)이 식량 가격 안정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루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도 식량 문제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식량의 안정적 수급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물가 폭등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2월14일 삼성경제연구소는 <글로벌 식량위기 시대의 신식량안보 전략>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식량 자급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2009년 식량 자급률은 51.4%이고, 곡물 자급률은 26.7%이다. 쌀을 제외하면 자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2008년 사료용 포함 곡물 자급률:밀 0.4%, 옥수수 0.9%, 대두 7.1%). 더욱이 한국의 식량 수입은 특정국이나 곡물 메이저 등 일부 기업에 편중되어 있다. 한국은 전체 곡물 수입물량 중 72.9%를 카길 등 곡물 메이저 기업과 일본계 종합상사로부터 수입한다. 또한 장기 공급계약보다는 필요 시 최저가 입찰 방식에 따라 구매하는 방식인 만큼 가격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시사IN> 차형석 기자 cha@sisain.co.kr



198/199, 총 게시물 : 3972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623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323 13371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521 10820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798 11118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93 11093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930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929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527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218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521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370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10074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409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500 11973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656 11321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892 10242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266 10714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693 13850
14 “매년 10월 열리는 ‘반MSG 캠페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식품저널 관리자 2011-01-17 3565 10737
13 방사선 조사 식품 무엇이 문제인가? 관리자 2011-01-17 3679 14525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