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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림수산식품부 명칭에 ‘식품’ 빠지면 안 된다 - 식품저널
[ 2013-01-21 10:31: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76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09 , Hit: 10539
농림수산식품부 명칭에 ‘식품’ 빠지면 안 된다


식품외식산업, 농어업과 연계해야 시너지 효과 발휘
2013년 01월 20일 (일) 12:13:53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외식산업협회, 17일 국회에 정부조집법 개편안 의견서 제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서 농림수산식품부의 명칭에 ‘식품’이라는 글자가 빠진데 대해 농식품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한국외식산업협회(상임회장 윤홍근)는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며, 식품외식업무는 현행대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관장하고 부 명칭을 농림축산식품부로 명문화 해달라고 17일 국회에 건의했다.


협회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한 건의에서 “2010년 기준 식품·외식산업 매출액은 식품  65조 원, 외식 68조 원으로 총 133조 원의 거대산업”이라며 이는 “IT산업의 2.5배, 농업의 2.7배, 문화서비스업의 2.3배로, 고용인력 면에서는 IT산업의 3.3배, 농업의 1.3배, 문화서비스업의 5.5배 규모로, 우리나라의 중요한 기간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와 K-POP에서 시작한  한류열풍은 한식과 한국문화로 옮겨짐으로써 우리나라 식품과 외식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며 “이러한 현상은 2008년 농림수산부가 농림수산식품부로 바뀌어 식품·외식 업무를 관장한 후 2007년 식품산업진흥법, 2011년 외식산업진흥법이 시행됨으로써 그동안 규제와 단속의 대상으로만 여겨져 왔던 식품·외식산업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함으로써 가능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 “식품·외식산업이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된 후 식품산업은 22조 원, 외식산업은 21조 원의 매출이 증가됐으며, 100억 매출기업이 ’05년도 680여 개에서 ’11년도 1120여 개로 증가했다. 매출 규모에 있어서도 ’05년도 90조 원에서 ’10년도 133조 원으로 증가했다”며, “이는 정부의 식품·외식산업의 진흥정책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네슬레의 매출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매출액보다 크며, 코카콜라와 맥도날드가 세계적이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국가적인 지원과 육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이들 못지않은 세계적인 식품·외식기업이 출현하게 될 시점에 ‘식품’이 빠진 농림축산부로의 명칭 변경으로 인해 식품과 외식사업이 위축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식품산업은 농어업과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2008년 농림수
산부에 식품·외식업무를 이관하고 그 명칭을 농림수산식품부로 개명했다”며,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서 농림수산식품부의 명칭에서 식품이 빠지게 되면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심각한 장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200만 식품·외식산업인은 첫째, 식품·외식 업무를 현행대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관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둘째, 식품·외식산업 진흥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농림수산식품부로 일원화하며 셋째, 개정되는 부 명칭을 농림축산식품부로 명문화함으로써 식품·외식산업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국회 등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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