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최대 곡창 美 가뭄 지속된다"…곡물가격 올해도 고공행진? - 한국경제
[ 2013-01-21 16:25:4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32        
링크 #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11845971 , Hit: 10751


"최대 곡창 美 가뭄 지속된다"…곡물가격 올해도 고공행진?


중서부 지역 가뭄 여전…비 부르던 엘니뇨 약해져
2012년 8월 폭등 재현 우려


미국에서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옥수수 등 세계 곡물가는 지난해에 이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미국이 메마른 1년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보도했다. 때문에 브라질의 생산 증가로 일시 형성된 세계 곡물시장의 안정이 깨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본토 70%는 여전히 가뭄


미국 가뭄측정센터가 17일(현지시간) 내놓은 4월까지의 미국 본토 가뭄 전망치는 이런 우려를 반영한다. 이 센터는 “겨울 동안 내린 눈과 비로 일부 지역의 가뭄이 완화됐지만 중서부 곡창지대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가뭄을 겪고 있다”며 “본토의 70%가 가뭄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6%포인트 확산된 수치다. 특히 네브래스카주와 캔자스주 등의 가뭄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텍사스주는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동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 미국에 비를 불러오던 엘니뇨가 약해지면서 해갈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데이비드 미스커스 미국기후예측센터 연구원은 “아이오와주와 일리노이주 등 옥수수 생산 지역의 상황은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남부지역 대부분은 심한 가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봄비가 내리더라도 해갈에는 도움이 안 될 것이란 전망이다. 토니 배른스톤 컬럼비아대 기후연구재단 수석연구원은 “가뭄 때문에 봄비로 공급된 수분이 지난해보다 빨리 증발해 여름이 되면 가뭄이 더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불안한 세계 곡물시장


이에 따라 세계 곡물 가격 폭등이 올해도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가뭄으로 미국 내 옥수수 생산이 13% 줄어들면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가격은 지난해 8월 부셸(28.1㎏) 당 8.23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기 생산이 3% 감소한 콩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밀 가격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뭄은 당장 겨울 밀의 작황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FT는 오클라호마주에서 61%, 네브래스카주에서는 50%의 겨울밀이 가뭄으로 생산이 힘들어졌다고 보도했다.


캔자스주의 농부 댄 하일드는 “우리 지역 밀 생산량이 30% 감소할 것”이라며 “밀이 가뭄에 말라죽어 앞으로 비가 오더라도 가망이 없다”고 전했다. 이는 가축용 사료 공급에도 악영향을 줘 낙농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곡물회사인 카길은 “가뭄으로 육우 공급이 줄면서 텍사스주의 도축공장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곡물시장은 이미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가격은 부셸당 7.27달러로 지난달보다 1.39달러 올랐다. 관건은 봄 강수량이다. 마크 스포보다 가뭄측정센터 연구원은 “봄에 평년 대비 1.5배 많은 비가 와야 가뭄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55/199, 총 게시물 : 3972
2892 식량 문제 세계적 적색경보…국내 비상 시 수요 물량 확보 체계 마련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2 6366
2891 식량자급률 높이고 곡물 비축제도 마련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1 6802
2890 농식품 바우처사업 ‘일거양득’…확대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18 52 6586
2889 "쌀밥도 다이어트 효과”…대사증후군 예방 과학적 규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18 52 6605
2888 국제 곡물값 고공행진…식량가격지수 상승 견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17 51 6265
2887 식량위기시 원산지 표시 변경 단속, 위생점검 유예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14 51 6398
2886 농심ㆍ대상ㆍ풀무원식품ㆍCJ제일제당 ‘동반성장 최우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09 51 7450
2885 South Korea Promotes the First Genome-edited Food Crop - CROP BIOTECH UPDATE 관리자 2020-09-07 51 10425
2884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피할 수 없는 먹는 즐거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05 51 6634
2883 코로나19 장기화, 식량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7014
2882 “韓 식량안보 ‘취약’…자급 능력 키워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8392
2881 못난이 농산물의 명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1 6787
2880 “북한, 식량부족 최대 122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6401
2879 양질의 단백질의 공급과 식재원 확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8-31 52 6719
2878 “산분해간장, ‘간장’ 분류 부적절…‘아미노산액’으로 명칭 변경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453
2877 식품안전상생협회, ‘2020년 식품 전공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115
2876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규모 81조77억…전년보다 2.7%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247
2875 어머니 음식과 아버지 음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8-26 51 6623
2874 구황작물 옥수수의 혁명정신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8-26 52 6957
2873 식량안보 위기서 빛난 쌀, 공익적 가치 ‘무궁무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8-26 52 6516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