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 2013-02-01 17:23:4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41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3014 , Hit: 11142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농민단체장, 국회 행안위에 정부조직 재개편 건의


 농민단체장들은 1월30일 김태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정부조직개편 재개편 건의문’을 전달하고 농축산물 생산단계에서의 안전관리 업무를 현행대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발의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생산단계에서의 위생·안전관리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시킨다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방안이 그대로 담겨있는 데 따른 것이다.


 단체장들은 이날 농수축산연합회·한국농민연대·축산관련단체협의회 및 전국 농민대표 일동 명의로 된 건의문을 통해 “이번 조직개편안은 의약전문가 그룹의 근시안적인 논리에 초점을 맞춘 채 세계적인 추세인 ‘농장에서 식탁까지’ 일원화된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단체장들은 “식약처로 안전·위생관리 업무가 넘어가는 것은 식약처가 선수이면서 심판까지 보겠다는 것으로, 국제기구의 권고나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에 비춰 봐도 맞지 않는 것”이라며 “식약처는 식품안전 유해기준 가이드라인 설정, 농수축산식품의 안전평가 및 감독, 식품안전 정보 구축 등을 수행하고, 집행·실무 업무는 농식품부가 담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단체장들은 1984년 이전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담당하던 축산식품안전관리업무가 1984~19 97년 보건복지부로 넘어가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1997년 이후 다시 농림부로 넘어왔던 역사적 배경도 함께 설명했다.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은 “지난 10여년간 농식품부는 생산단계에서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해썹) 적용, 생산이력추적제 실시 등을 통해 생산단계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 이번 개편안은 이런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단체장들은 이러한 요구는 밥그릇 싸움이나 부처 이기주의가 아닌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로 안전관리 업무가 모두 넘어갈 경우 규제 위주의 행정 등으로 농가 및 관련산업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단체장들은 부처 명칭에 대해서도 “농림축산부에 식품을 추가해 ‘농림축산식품부’로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태환 위원장은 “오늘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외교통상부에서 통상부문을 떼내는 것과 함께 이 문제가 가장 큰 이슈였다”며 “행안위에 농촌 출신 의원들이 많은 만큼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56/199, 총 게시물 : 3972
872 "'밀가루 탄수화물 중독 원인' 잘못된 속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10-28 51 11929
871 음식문화 역사인식이 선진국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3-10-25 51 11059
870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22 51 13064
869 식품가격과 식품안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0-21 51 10582
868 김치 종주국의 위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779
867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산업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확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4174
866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1099
865 World Food Day and Food Science―Spread the Word - IFT 관리자 2013-10-16 51 19305
864 금융시장보다 곡물시장 충격이 더 심각 - 매일경제 관리자 2013-10-16 51 10656
863 “김치 나트륨 등급제는 잘못된 선택, 국익에도 부정적 영향 우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1428
862 수입쌀 국산 둔갑 사상 최대 관리자 2013-10-16 51 10193
861 “MSG ‘오락가락 정책 집행’ 국무조정실 나서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0595
860 쌀 가공식품 성장세…4조원 규모로 4년 만에 2.2배 신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15 51 11944
859 ‘건강을 아는 사람들 쌀을 먹다’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14 52 12645
858 MSG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14 51 10895
857 세계 최초 ‘콩세계과학박물관’ 영주에 건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10 51 11500
856 MSG 부정적 인식이 식당 자영업자 ‘손톱 밑 가시’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07 51 11217
855 식량안보 큰 소리만 치더니 ‘뒷걸음질’ - 세계일보 관리자 2013-10-04 51 11521
854 식당자영업자, "MSG 부정적 인식으로 경영에 어려움" 호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04 51 11070
853 안전성 입증된 물질 MSG·카제인나트륨…정보 전달 과정서 사실 왜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02 51 11538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