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 2013-02-05 11:52: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6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3153 , Hit: 10820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림수산식품부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와 농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신설될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이 같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원안으로 하는 새누리당 정부조직법 개정안도 발의됐다.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지만 여당 일부 의원마저 서명하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식품안전에 대한 새정부의 국정철학을 담을 조직 개편안은 그런 점에서 합리적 판단이 요구된다.


 정부가 식품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려 하는 의지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조직 개편안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국제적 추세에 역행한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 축산물의 생산·수입·가공·유통·판매에 이르는 위생·안전 업무를 생산부처가 맡으면서 광우병과 같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응하고 문제 발생시 농장까지 역추적하던 것을 식약처로 이관하면 대응이 어렵고 효율성마저 떨어진다고 농업계는 걱정한다.


 식품산업 진흥을 농림축산부에 남겨둔 상태에서 안전·위생관리 업무만 떼내면 ‘식약처가 선수이면서 심판자’라는 농민단체장들의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그동안 생산부처가 생산과 안전에 대한 계도까지 하던 것을 규제중심의 식약처가 담당하면 농업인들은 농식품부와 식약처의 이중 규제를 받게 되고 식품산업 진흥도 요원해진다.


 식품 진흥과 안전 업무를 분리하는 것은 선진국들의 정책과도 다르다. 빠듯한 국회일정을 이유로 전문가 의견이나 선진국의 추세를 무시하고 조직 개편안을 밀어붙여선 안 된다. 식품 진흥과 위생·안전 업무를 두부 자르듯이 구분하기 어려운 농축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




28/198, 총 게시물 : 3953
3413 GMO 완전표시제 망령 언제 사라지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22 47 4469
341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제32차 KBCH 포럼 세미나′ 개최 - GOOD NEWS 관리자 2022-11-21 46 4508
3411 쌀 생산 마냥 줄여야 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5129
3410 종자분쟁 해결 정부가 도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499
3409 중국 식량생산량, 최악 가뭄에도 목표치 웃돌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4550
3408 세계 식품기업, 재생농업 투자 늘린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519
3407 올해 쌀 생산량 376만4천톤…지난해보다 11만8천톤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7 48 4587
3406 콩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7 47 4507
3405 쌀은 죄가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14 47 4481
3404 먹거리 안전 위해 알아야 할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5902
3403 글로벌 식량위기 2∼3년 지속, 식량안보 국정의제로 삼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4311
3402 쌀가공식품 활용으로 쌀 공급 과잉 해소 가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0 46 4414
3401 [신간]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7 4365
3400 쌀, 밥쌀용 넘어 식품산업용 소재로 변신시킬 때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6 4377
3399 ‘콩’ 면적 크게 늘어 생산량 쑥…작황부진 여파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509
3398 중국, 식량 수입량 지난해보다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316
3397 양곡관리법 개정과 WTO 규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445
3396 농업의 씨앗, 디지털육종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538
3395 식량안보는 생물다양성과 생물안보를 바탕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304
3394 또 덮친 곡물대란 파도…식품업계 다시 위기 - MTN뉴스 관리자 2022-11-02 46 4525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