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안전성 입증된 MSG 사용하면 나쁜 음식점? - 식품음료신문
[ 2013-02-18 17:05:4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821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91 , Hit: 10812

안전성 입증된 MSG 사용하면 나쁜 음식점? 중앙정부-지자체간 식품 정책 ‘엇박자‘


대구 동구청 시발…포항·대전시 등 확산

본질과 동떨어진 잣대 적용해 사실 왜곡



MSG를 사용하면 나쁜 음식점?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MSG를 음식에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MSG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발표한 중앙정부와 상반된 행정노선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아울러 MSG 사용 여부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판단하거나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하는 일부 지자체의 정책은 본질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소비자를 왜곡시켜 자칫 국내 식품산업을 죽일 수 있다는 우려도 비등해지고 있다
.


대구 동구청의 ‘위생검사 청약제’를 필두로 포항시 남구청과 대전시의 ‘건강음식점 지정제’, 포항시 ‘인공조미료(MSG) 안쓰기 사업’ 등은 모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인정해 섭취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 ‘MSG 배제’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어 소비자와 영업자 모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중앙정부에서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인정한 MSG를 지자체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인양 기피토록 함으로써 일관성 없는 식품안전 행정이란 비판과 함께 이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국내 식품산업을 위기로 몰아갈 수 있음을 심히 개탄해하는 목소리가 높다.


소비자·영업자 혼란…관련산업엔 타격
“MSG 선정 기준서 빠져야”…식품산업협회, 식약청에 탄원서 제출


통상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표기되는 MSG(Mono Sodium Glutamate)는 사탕수수에서 당밀과 같은 탄수화물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생산하는 것으로, 미국 FDA가 1978년과 1980년 2회에 걸쳐 전문가 특별위원회(Select Committee on FRAS Substances)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를 발표했고, 1987년 FAO/WHO합동 식품첨가물위원회(JECFA)와 EU의 식품과학위원회도 소금이나 설텅처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질로 판단해 1일 섭취제한량을 폐지하면서 ‘중국음식증후군’(1968년)이나 ‘발암논란’(1969년)등의 왜곡된 정보에 종지부를 찍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알레르기와 MSG에 대한 실험을 통해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결론과 함께 “MSG는 안전한 식품첨가물”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MSG의 안전성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지난 2010년 3월 “MSG는 1일 허용섭취량이 정해져 있지 않은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임을 재자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자체에 불고 있는 ‘MSG 안쓰기 운동’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 채 '인공조미료=MSG'로 오인하도록, 중앙정부의 정책과는 상반된 논리로 과도하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감 고조는 물론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지난 14일 건강음식점 지정제와 위생검사 청약제 등의 일부 지자체의 정책 사업에서 MSG 사용 여부를 선정기준에 적용하지 않도록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정부에서 강력히 권고해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food.co.kr


35/198, 총 게시물 : 3953
3273 호주, 가뭄 저항성 유전자 변형 밀 식품 사용 승인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22-05-09 51 6057
3272 먹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식품손실 연간 20조원 - 이투데이 관리자 2022-05-09 51 4908
3271 식량 자급률 최저인데…3분기 곡물값 7% 더 뛴다 - 매일경제 관리자 2022-05-09 51 4896
3270 전쟁 장기화에 식량 가격 폭등…중동·아프리카 ′휘청′ - KBS 뉴스 관리자 2022-05-06 50 4996
3269 헌법에 국가 기본 책무로 식량안보 규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5-06 50 5038
3268 세계 식량안보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부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03 51 5093
3267 곡물 가격 슈퍼 사이클 도래…식량안보 강화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03 50 5101
3266 [식량 위기 대응 방안] 업계 비용 부담 완화-물가 안정화 정책 절실-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03 53 4969
3265 [위기의 식량안보]"비용 환산 힘든 가치"…정부 비축기지 가보니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22-05-02 50 5260
3264 ‘식량 안보’ 절실한데, 버려지는 식품은 ‘눈덩이’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5-02 51 5078
3263 식품 산업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4-27 54 5148
3262 식품산업 육성이 곧 식량안보 - 매일경제 관리자 2022-04-26 52 5018
3261 한식과 편의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4-25 52 5171
3260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5 52 5168
3259 휘청이는 ‘식량안보’…대책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5 52 5060
3258 “식량안보 위기, 곡물비축·공공급식 확대로 돌파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5 53 5018
3257 전 세계 ′식량전쟁′ 중인데 한국 밀 자급률은 0.7% 불과 - 한국일보 관리자 2022-04-21 53 5179
3256 곡물자급률 첫 19%대…벼랑끝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2 5195
3255 식량주권을 생각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2 5087
3254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수출 ‘마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1 5146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