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연수센터, '식량안보' 주제 워크숍...7개국 참여
제주국제연수센터(JITC)는 ‘식량위기에 대한 회복력과 식량 자립률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올해 첫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간안보와 식량안보 소개’, ‘식량안보와 식량위기 요인들에 대한 개요’, ‘식량안보의 지방 회복력 구축을 위한 향상된 계획 수립 접근방법’, ‘지방계획과정에 있어서 식량 및 영양안보의 주류화’, ‘지방 정부 그리고 식량 자립률 확보’ 등을 다룬다.
워크숍에는 국제적 NGO인 FIAN(Food First Information and Action Network) India 부대표를 비롯해 스리랑카의 인간 및 환경 관련 NGO인 HELP-O(Human and Environment Links Progressive Organization) 국장, 아태지역 식량안보 담당 공무원 등 총 7개국에서 11명이 참가한다.
각 세션 강사들로는 Brendan Howe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Nacianceno Jr. Mejos Pacalioga 필리핀 Dumingag 시장, Darith Srun 캄보디아 농업 및 농촌개발협의회 부사무총장, George Kent 하와이 대학교 명예 교수 등 국제적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국제회의개최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지원 받는다.
강수정 기자 kkangsoo83@sisajej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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