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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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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파스타 우리쌀로 만든다 - 농수축산신문 |
[
2013-03-26 17: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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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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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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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3032501110&c_code=0104
, Hit:
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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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밀가루 대체 가능한 쌀 가공품종 '미면' 개발
밀가루 대체가 가능한 고급 쌀 가공 품종 ‘미면’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수성 통일형 벼 ‘미면’은 전분 특성상 국수 제조특성이 우수하고 쌀국수를 삶을 때 면이 퍼지는 현상이 낮아 쌀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미면의 쌀가루는 수분 흡수력이 적고 제빵시 부피가 크게 늘어나 제빵적성에서도 매우 우수한 특성을 보여 쌀가루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까지는 쌀국수 전용품종인 ‘고아미벼’를 일부 산업체와 연계해 계약재배 하고 있지만 낮은 수량성과 도복으로 재배 안전성이 부족했다.
반면 미면은 영호남 및 중부 평야지 재배에 적합한 통일형 중생종 품종으로 고아미벼(503kg/10a) 대비 18% 증수된 수량성(595kg/10a)과 내도복성, 도열병 저하성 등 재배 안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농진청은 올해 계약재배 단지를 만들고 쌀 가공업체와 가공용 원료곡 재배단지를 연계해 원료곡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공품 품질향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민희 농진청 신소재개발과장은 “수량성이 우수한 가공용 품종의 육성과 품종별 맞춤형 제품개발이 함께 이뤄진다면 수입 밀가루를 대체하고 건강한 쌀가공 식문화를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남종 기자(leenj@af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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