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 식품저널
[ 2013-04-05 16:30: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44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 , Hit: 10627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서강대 이덕환 교수, “MSG는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



   
▲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3일 열린 식품기자포럼에서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발효조미료 라고 강조했다.


“MSG(Monosodium L-Glutamate)는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입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3일 저녁 서울 맥도날드 회의실에서 열린 식품기자포럼에 참석해 MSG에 대해 “식약처 발표처럼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며,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과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MSG는 과학적으로는 이미 안전한 것으로 결론이 난 물질로 평생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MSG의 맛인 우마미(Umami, うま味)는 이미 세계적으로 국제 학술용어로서 공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MSG에 대한 불신의 단초가 된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과학적으로 연구해 정식으로 보고한 논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중국음식을 먹고 자신이 느낀 증상을 학계에 메일로 보낸 의견에서 비롯됐다”며 “일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 속이 메스껍고 불편하다면 MSG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과식에 의한 경우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MSG를 일부에서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글루탐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며 “현재 식품첨가물공전에도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앞으로 이 표현은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SG를 화학조미료라고 표현하는 것도 잘못된 식품첨가물 분류체계 때문”이라고 지적한 이 교수는 “최근 MSG에 대해 불신을 조장하는 풍조는 과거 후발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업의 노이즈 마케팅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어떤 물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회적인 통념이 되어버려 한 번 각인되면 아주 오래 간다”며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는 기준과 위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써주었으면 한다. 기준은 법적 규제의 필요성 때문에 정해진 것이지 위해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술 식약처 첨가물기준과장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나라만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분류하고 있다"며 “식약처도 식품첨가물공전 분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재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190/198, 총 게시물 : 3953
173 너무 오른 곡물값 대응책 찾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1-06-23 51 10702
172 사르코지 "식량가격 급상승은 역병" - WOW한국경제TV 관리자 2011-06-23 51 10667
171 식량위기는 올 것인가 (RDA 인테러뱅) -농촌진흥청 관리자 2011-06-22 51 11928
170 식량위기는 올 것인가? 비관론 VS 낙관론 - 연합뉴스 관리자 2011-06-22 51 11210
169 환경부 김진명 음식물쓰레기줄이기 TF팀장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1-06-22 51 11167
168 룰라, '2011 세계식량상' 수상자 선정 - 연합뉴스 관리자 2011-06-22 51 12892
167 "녹색식생활로 우리 아이 건강을 사수하라!" - 조세일보 관리자 2011-06-22 51 11525
166 글로벌금융위기 이어 식량도 위기 - 내일신문 관리자 2011-06-21 51 10369
165 G20차원의 세계식량안보 논의 본격화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1-06-21 52 10696
164 "향후 10년간 식량가격 30%↑, 기아인구 47%↑" - 민중의 소리 관리자 2011-06-20 51 15725
163 중국 동남부 50년래 최악의 홍수...″곡물값 어쩌나″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1-06-20 51 10822
162 2009년 세계영양결핍인구, 10억2300만명 - 메디컬투데이 관리자 2011-06-20 51 10967
161 [칼럼] 식량안보 위협하는 기상이변 대응해야 - LOCAL 세계 관리자 2011-06-20 51 11268
160 한국농어촌공사, `식량 자원` 확보 첨병 - 한국경제 관리자 2011-06-16 51 13583
159 치솟는 식량값…엄마들 굶는다 - 한겨레 관리자 2011-06-16 51 10893
158 [왜냐면] 왜 비싼 달러로 수입한 식량을 버리나 - 한겨레 관리자 2011-06-16 51 10583
157 옥스팜, 식량가격 상승이 식습관 바꿔 - 서울경제 관리자 2011-06-16 51 10963
156 [사설]선·후진국 따로없는 식량문제 해결 노력 - 농민신문 관리자 2011-06-15 51 10801
155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우수사례-반지초교(15)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1-06-13 51 13715
154 국제 곡물값, 투기세력 몰려 또 꿈틀-문화일보 관리자 2011-06-13 51 13290
첫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