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중국발 식량 위기, 대응책 시급하다 - 농민신문
[ 2013-04-15 16:46: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1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5882&subMenu=articletotal , Hit: 10915



[사설]중국발 식량 위기, 대응책 시급하다

 중국발로 시작된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울린 지는 오래되었다.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식량 생산이 소비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그 원인이다. ‘블랙홀’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중국의 식량 소비는 급증하고 있다. 밀만 해도 중국의 소비는 미국의 3배를 넘는다. 중국에 곡물 수입을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2008년 이미 큰 진통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중국은 쌀·밀·옥수수에 대해 수출 쿼터를 도입하고 수출관세를 부과하는 곡물 수출 통제 조치를 내렸다. 당시 우리는 미국으로 수입국을 바꿨지만 이상기온 현상과 대체에너지 생산 등으로 미국의 사정 또한 녹록지 않았다. 그 결과 사료값은 급등했고 우리 축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그동안 우리가 누렸던 풍요는 언제 어디서든지 값싸게 사먹을 수 있는 식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이러한 구조에 빨간 불이 켜졌다. 주요 곡물의 공급이 세계적으로 달리는 상황이 된 것이다. 자신의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의 입장을 생각할 나라는 없다. 더구나 수출국들이 자원민족주의 정책을 확장하고 있으니 걱정이 크다.


 식량안보는 이제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식량이 무기로 변하고 있지만 우리의 경제 구조는 대응책 마련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식량자급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농지와 농업인들의 수 또한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니 말이다.


 하락하고 있는 중국의 식량자급률이 회복될 가능성은 낮다. 그런 만큼 식량안보 차원에서 곡물의 안정적인 확보 전략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쌀 중심으로 식량자급률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해외 식량기지 확보 및 수입대상국 다변화 전략 등 다양한 대응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197/198, 총 게시물 : 3953
33 “2025년 아프리카 농지 3분의 2 사라진다”… 세계생태기금, 기후변화 피해 경고 관리자 2011-01-20 52 18293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436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200 13171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415 10630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649 10900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10 10902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742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728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334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042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314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173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9890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222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429 11786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592 11124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749 10039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161 10478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603 13653
14 “매년 10월 열리는 ‘반MSG 캠페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식품저널 관리자 2011-01-17 3492 10548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