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 2013-06-06 14:09: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83        
링크 #1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_news.html?bcode=227182# , Hit: 1105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GMO표시는 오해 불러일으키고 겁 먹게 해"
최정숙 기자 / 2013-06-04 16:19:37

▲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주최 ‘GMO의 과학적 진실과 이용’ 세미나에 참석한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사진=CNB뉴스) ⓒ2005 CNBNEWS


최근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농장에서 GM 밀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는 4일 “유기농 식품이 실제로 GMO(유전자재조합생명체)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GMO 반대 운동을 하다가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사과한 마크 라이너스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GMO의 과학적 진실과 이용’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GMO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의식한듯 “한 가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지난 20년 동안 GMO 식품이 함유된 식사를 2조(兆) 혹은 3조(兆)번이나 했지만 피해 사례는 전무하다”고 밝혔다.


마크 라이너스는 유기농 식품의 위험성과 관련, “2011년 독일에서 발생한 유기농 콩나물의 병원성 대장균으로 50명이 사망했고, 3000명 이상이 심각한 증상을 겪었다”면서 “유기농 콩에 재배시 사용한 거름의 박테리아 잔류물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GMO식품 완전표시제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논쟁은 기름이나 설탕처럼 원래의 DNA를 추적할 수 없는 식품류의 의무표시제와 관련된 것이고, 이는 비(非)GMO 원료에서 유래한 식품과 구분이 되지 않는 식품들”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의 알 권리라는 생각은 강력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주장이지만 문제는 알아야할 가치가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라며 “물병 두 개의 화학 성분이 동일한 것처럼 두 종류의 식품이 화학적으로 동일하다면 대체 무엇을 표시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마크 라이너스는 “GMO에서 유래한 식품을 별도 표시하는 것은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겁을 집어먹게 한다”면서 “이런 이유에서 운동가들이 의무표시제를 요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가들은 의무표시제가 완전한 금지라는 최종 목표를 향한 단계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밝힌다”면서 “그렇게 되면 그들은 실질적인 소비자의 선택을 원하지 않는 것이고 되레 자신들이 승인하지 않은 음식은 금지시킴으로써 소비자가 선택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non-GM 곡물을 구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서 GMO에 대한 불안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은 앞으로 국가 식량안보에 커다란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 GMO 개발 분야가 현재 과학에서는 미래 식량난 해결에 가장 큰 대안”이라며 “이런 개발이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도 잘 맞물려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5/199, 총 게시물 : 3961
881 "기름진 음식 마음껏 먹는 식생활에선 식량 완전자급 불가능...쌀과 콩, 반드시 자급해야"- YTN라디오 관리자 2013-11-13 52 10894
880 우리 전통발효식품 때리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1-12 52 10536
879 우리나라 쌀 시장 개방의 현황과 과제 - 대산농촌문화 관리자 2013-11-11 3755 11613
878 가축 사료 자급률 제고 어떻게 해야 하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11-11 51 13249
877 “2050년 세계인구 91억…농업 생산성 증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3-11-07 51 11128
876 우리 국민 22.5% 아침 안 먹어, 나트륨 섭취량, WHO 권고기준 남성 3배 여성 2배 높아 운영자 2013-11-07 51 12146
87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금 패러독스> 주목해야 관리자 2013-11-05 51 10603
874 “WHO 나트륨 섭취 권장량, 맹신해도 좋은가?” 학계서 문제 제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1-04 51 12803
873 과학으로 하나 된 ‘미래과학콘서트’ 현장 - 채널A 관리자 2013-10-30 51 11981
872 "'밀가루 탄수화물 중독 원인' 잘못된 속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10-28 51 11747
871 음식문화 역사인식이 선진국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3-10-25 51 10881
870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22 51 12887
869 식품가격과 식품안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0-21 51 10412
868 김치 종주국의 위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597
867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산업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확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3991
866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937
865 World Food Day and Food Science―Spread the Word - IFT 관리자 2013-10-16 51 19138
864 금융시장보다 곡물시장 충격이 더 심각 - 매일경제 관리자 2013-10-16 51 10498
863 “김치 나트륨 등급제는 잘못된 선택, 국익에도 부정적 영향 우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1259
862 수입쌀 국산 둔갑 사상 최대 관리자 2013-10-16 51 10039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