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표시제 확대 놓고 '갑론을박' - 푸드투데이
[ 2013-07-11 14:35:0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903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05309 , Hit: 31623
GMO표시제 확대 놓고 '갑론을박'
소비자 알권리 VS GMO 유용성이 우선
 

영상 보기

푸드투데이 현장취재 류재형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GMO와 소비자
알권리' 토론회를 개최하고 유전자변형농산물인 GMO표시 확대 정책을 놓고 '갑론을박' 논쟁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는 장진영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경규항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김훈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 윤종복 인그리디언코리아 SCM부문 상무,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전자변형, 유전자재조합, 유전자조작 등 관계 부처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대해서는 통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그러나 안전성에 관련해서는 견해차가 크게 엇갈렸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GMO는 모체가 되는 NON-GMO에 비교해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돌연변이"라며 "현재의 안전성 평가로는 돌연변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충분한
검정이 이뤄지지 않아 돌연변이에 대한 안전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 팀장은 "GMO로 만든 식품은 NON-GMO로 만든 식품과 성분 함량 자체가 다른 만큼 반드시
GMO 표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훈기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역시 "국내 상당량의 GMO가 수입되고 있지만 대부분 가공식품
원료나 축산물 사료로 사용되고 있고 현행 표시제로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는것이 GMO식품임을
알지 못한다"라며 "GMO 표시를 확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GMO표시 확대는 시기상조론을 내세우며 GMO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우선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종복 인그리디언 코리아 상무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90%가
GMO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고 아는 사람 중 대부분은 GMO는 유해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며
 "표시 확대 이전에 GMO의 유용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상무는 또 "미국과 중남미에서는 현재까지 GMO가 안전하다는 견해가 대세"라고 밝혔다.
 

경규항 세종대 식품공학부 교수는 "표시제도에 있어 맞고 틀리고 정해진 규칙은 없으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GMO표시제는 국가의
전략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오리건주의 미승인 유전자재조합(GMO) 밀 논란 이후 GMO식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표시제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식품업계가 물가 상승 등을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표시제 확대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97/199, 총 게시물 : 3974
2054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별세, 업계 ‘큰 별’ 지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9 51 9582
2053 농진청, ‘GM작물’ 연구 사업단 해체 뭇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8 51 9409
2052 GMO 연구 중단 땐 관련 로열티 막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6 51 10695
2051 문재인정부 농정,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975
2050 재설계 필요한 새 정부의 농정기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310
2049 농업계, 개헌 논의에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260
2048 양돈농가 “분뇨처리 고민 덜어” 경종농가“농작물 생육 뛰어나”…만족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372
2047 농식품 수출 가공식품 선전에 9월 누적 50억 달러 달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2 51 10601
2046 식품안전 파동, 태풍이 지나간 후 생각할 것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9663
2045 외식산업 총매출 사상 첫 100조 원 돌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10912
2044 농식품부 R&D정책 변화해야 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0-10 51 8832
2043 ‘콩 발효식품’ 우리나라가 원조…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가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0-10 51 9625
2042 한반도 위기 해소에 쌀을 활용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7 51 9163
2041 롯데칠성음료 작년 식품 생산실적 1위 등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6 51 9237
2040 “GMO 안전평가·표시제도는 국익에 따라 결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2 51 9647
2039 사랑받는 축산업 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10207
2038 ‘+α’ 격리, 올 쌀값 최대 변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9874
2037 ‘미래 식품과의 전쟁’ 승자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21 51 11133
2036 음식도 ‘과유불급’…소박한 식단이 건강 지킨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21 51 9465
2035 단백질 공급원 식물로 대체할 때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21 51 9665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