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김치 나트륨 등급 표시제’ 주장에 김치업계 반발 - 식품저널
[ 2013-08-23 10:15:4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00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56 , Hit: 10664

‘김치 나트륨 등급 표시제’ 주장에 김치업계 반발


김치협회, “김치 맛은 긴 세월 형성된 문화…자율표시 바람직”
2013년 08월 22일 (목) 16:43:16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전통식품인 김치에 대해 나트륨 함량 등급제가 필요하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주장에 대해 김치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순자)는 22일 ‘김치제품에 나트륨 함량 등급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의 주장에 대해 “나트륨을 줄이는 식생활을 보급하되 나트륨 함량 표시는 업계 자율에 맡겨 소비시장 위축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원과 소비생활연구원은 “시판 포기김치 16종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100g 당 평균 643㎎이 들어있었다”면서 “이는 WHO 1일 권장섭취량 2,000㎎의 22.5%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양이어서 김치제품에 대해 나트륨 함량 등급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김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저염김치 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나트륨 함량 표시는 제조업 자율 표시제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협회는 “김치 맛은 한국인의 입맛이고, 긴 세월 형성된 문화인 만큼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에는 시간을 필요하다”면서 “실제 지역환경에 따라 김치 맛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짠맛 김치도 그 지역 전통식품으로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제조김치의 맛이 소비자 기호에 따라 설정된 것이므로, 제조업에서의 일방적 제공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호에 따른 시장대응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김치는 발효식품인 만큼 소금의 변화는 젖산균의 활동이나 맛의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면서 “보존효과를 가진 소금의 사용을 낮추는 만큼 저온유통시설 보완이 이뤄져야 하고, 바뀐 환경에서 김치를 잘 숙성시키는 젖산균도 발굴ㆍ보급해야 한다”며, “연매출 5억원 미만인 업체가 70% 이상인 김치제조업 특성상 소기업에는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부각된 김치 식문화를 획일화하지 않고 지역적 특화 김치 맛 문화도 보존시키면서 나트륨을 줄이는 식생활을 보급하되, 저염김치가 시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나트륨 함량 기준의 단계적 도입 및 제조업 자율 표시제로 소비시장 위축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6/199, 총 게시물 : 3974
1474 중기적합업종 지정 두부 시장 성장세 막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11-18 51 16005
1473 쌀 생존전략 리포트 2부-해외취재⑴일본…조기 관세화 이후 쌀산업 어떻게 지켰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1026
1472 쌀 생존전략 리포트 2부-해외취재⑴일본 …쌀 소비 감소와의 전쟁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3651
1471 가공식품에 집중된 나트륨 저감화 개선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0954
1470 쌀 문제, 이제 결단을 해야 할 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0402
1469 답리작 면적 늘린다더니…되레 ‘반토막’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0280
1468 ‘식량자급률’ 목표로 끝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9764
1467 1인가구·맞벌이 늘면서 시장 확대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0052
1466 ‘동북아 농식품허브’ 구축 논의할 때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6 51 10059
1465 우리들의 사회적책임경영 - CNB저널 관리자 2015-11-12 51 9797
1464 “30억 명 인구를 위해 GMO가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1-11 51 11073
1463 밀가루 10%만 대체해도 쌀 연간 22만t 더 소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11 51 15255
1462 식량안보·바이오신소재 개발 동시 추진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11-10 51 10753
1461 ‘식량안보법’ 제정 미래 식량위기 대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1-10 51 11482
1460 육식문화에 대한 WHO의 회초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11-09 51 10594
1459 농축수산식품의 안전, 안심을 넘어서 안보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11-03 51 10041
1458 비빔밥의 기록은 시의전서가 최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11-03 51 10761
1457 식당 대부분 밥 미리 해놔 ‘진짜 밥맛’ 잃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1-03 51 11638
1456 “우리 국민 가공육·적색육 섭취 우려 수준 아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1-02 51 12569
1455 손문기 차장에게 거는 기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0-29 51 11230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