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 코롭라이프코리아
[ 2013-10-02 09:16: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34        
링크 #1  
http://www.croplifeasianewskorea.net/modules/contents/ct_view.html?id=column&p=1&no=45 , Hit: 10460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이철호 이사장/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chlee@korea.ac.kr 




지난 6월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는 지난 1월 영국에서 열린 옥스퍼드 농민대회에서 그동안 그가 해온 GMO 반대운동은 그가 저지른 최대의 잘못이며 과학을 무시한 행동으로, 그로 인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국 코넬대학에서 행한 초청강연에서 GMO반대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유럽의 환경단체들이 조직적으로 GMO 반대운동을 벌여온 실상을 고발했다. 그는 한국에서 열린 식량안보세미나에서 ‘GMO의 과학적 진실’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크 라이너스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정치역사학을 공부한 인문학도로 과학의 깊은 지식이 없이 1990년대 중반부터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다. 당시 유럽 국가들은 WTO 무역자유화로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어 미국이나 중남미 국가에서 들어오는 값싼 GM 곡물로부터 자국의 농업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GMO의 안전성 논란은 국익에 부합되는 일이었다. 유럽의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그가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 ‘6도의 악몽 (Six Degrees)'를 쓰면서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가 주장했던 GMO 유해론이 과학적 사실을 무시한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표한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 근거하여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같은 협회가 GMO는 안전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하여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순된 행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GM 콩, 옥수수, 유채 등이 지난 20여 년 동안 상업적으로 생산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 억 명이 먹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겁을 주는 것은 죄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유기농식품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지면 아직 GM식품을 먹고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공개강연 ‘지구온난화와 식량안보’에서 마크 라이너스는 앞으로 일어날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예견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전자 재조합기술에 의한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 기술발전을 저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들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내세워 GM식품 표시확대를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를 선동하여 인류의 미래 기술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획책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96/198, 총 게시물 : 3957
57 식량위기 처한 10개 국가는? 관리자 2011-02-28 52 10121
56 美농무부 "글로벌 식량 인플레 계속된다" 관리자 2011-02-25 52 11268
55 [농민신문 사설]식량위기 경고한 G20 재무장관회의 시사점 관리자 2011-02-25 52 10219
54 [마켓트렌드]세계 식량수급 동향-식품음료신문 기사 관리자 2011-02-25 52 10495
53 <농수축산신문 사설>수입으로만 푸는 물가대책 후폭풍을 우려한다 관리자 2011-02-25 52 10656
52 한은, "中, 농산물 수입늘며 세계 곡물안보 위협" 관리자 2011-02-24 52 10486
51 [다시 고개 든 '자원 버블' 공포] 세계 휩쓴 대가뭄…식량 폭동 조짐도 관리자 2011-02-23 52 11279
50 <농수축산신문 칼럼> 또 다시 고개든 식량 위기 관리자 2011-02-22 52 11700
49 각국 ´식량위기´ 비상…대책 서둘러야 관리자 2011-02-22 53 10265
48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관리자 2011-02-21 52 10145
47 전 세계 덮친 기상이변, 식량안보 ‘적신호’ 관리자 2011-02-18 52 13469
46 식량공급 안정·안전성 고려해야 관리자 2011-02-18 52 10777
45 닥쳐오는 식량위기 "세계는 전쟁중" 관리자 2011-02-16 3508 12103
44 곡물 수출국이 수입…식량전쟁 시작되나 관리자 2011-02-16 52 11211
43 식량대란 가시화--- 신흥국 '덜덜' 관리자 2011-02-16 52 10546
42 옥수수·밀·콩도 3개월치 비축한다… 정부, 식량위기 ‘해외 변수’ 적극 대응 관리자 2011-02-15 52 16491
41 <기고> GM작물, 언제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2-15 52 11128
40 이집트 ‘빵’ 터졌다… ‘식량전쟁의 서막’ 이집트 (이철호이사장 인터뷰) 관리자 2011-02-14 52 15242
39 이상기후·신흥국 수요급증… 지구촌 식량파동 경고음 관리자 2011-02-14 52 10978
38 中산둥성 200년만의 가뭄… 국제 밀 가격 폭등 예고 관리자 2011-02-14 52 11001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