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당자영업자, "MSG 부정적 인식으로 경영에 어려움" 호소 - 식품음료신문
[ 2013-10-04 10:16:1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06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02 , Hit: 10261
식당자영업자, "MSG 부정적 인식으로 경영에 어려움" 호소


송광호 의원, 서울지역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2013년 10월 02일 (수) 20:01:46 김현옥 기자 hykim996@thinfood.co.kr


식당 자영업자들이 MSG에 대한 우리사회의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자영업자의 93%가 MSG를 사용하고 있고, 절반 이상이 MSG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현실 속에서 MSG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보도가 장사에 방해되어 갈등을 겪고 있어, MSG 안전성에 대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송광호 의원(새누리당, 충북 제천-단양)과 대한민국한식협회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MSG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 관련 식당 자영업자들의 인식과 고충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전문 업체 서울마케팅리서치에 의뢰해 서울지역 식당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이에 따르면 식당 자영업자들의 93%는 ‘MSG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MSG가‘ 음식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87%), ‘조리시간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54%),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맞출 수 있다’(76%),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된다’(64%)고 답해 MSG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반면, ‘언론의 MSG 관련 부정적 보도로 손님이 줄어드는 등 장사에 방해가 된다’(61%), ‘MSG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이 신경 쓰이고 불편하다’(68%)고 답해 MSG 사용에 있어 유무형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식당 자영업자들의 절반 이상(58%)이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답했다.

식당이나 먹거리 문제를 다루는 일부 고발성 TV 프로그램에서 MSG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을 ‘착한 식당’으로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 응답자의 44%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보통이다’(33%), ‘적절하다’(23%)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식당 자영업자가 생각하는 ‘착한 식당’의 기준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 허용)에 대해서는 ‘위생관리’(73%), ‘신선한 원재료 사용’(68%) 등이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31%는 ‘원산지 표시의 투명성’을 꼽았으며, 'MSG 미사용’을 선택한 자영업자는 11%에 불과했다.

식당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평균 조미료 사용량은 한 달 평균 6.9kg이었으며, 종류는 ‘다시다’가 80%, ‘미원’이 66%였다. 식당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MSG 사용량에 대해 주로 ‘적당한 편’(64%)이나 ‘적은 편’(19%)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식당 자영업자들은 만약 MSG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식자재의 원재료비는 20.8%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만 원짜리 메뉴가 있다고 가정할 때 MSG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님들에게 평균 1931.4원을 더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정부가 1985년부터 현재까지 ‘MSG는 안전하다’고 공인한 사실에 대해 65%의 식당 자영업자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최근 정부 부처, 지자체, 군 당국 등에서 ‘MSG 조미료 사용 안하기’를 진행하거나 독려한 사실에 대해서는 41%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66%는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성 확인 및 홍보에 나서야 한다’라고 밝혀 일관된 정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조사를 진행한 대한민국 한식협회 강창석 기획팀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MSG 문제와 관련해 외식 자영업자들의 현황과 고충을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사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한식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면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를 주관한 송광호 의원은 “30여 년 전부터 정부가 MSG의 안전성을 공인했음에도 선정적 보도와 기업간 마케팅 경쟁으로 생긴 부정적 정서와 이에 편승하는 정부 내 ‘오락가락 정책집행’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영세 자영업자들”이라며, “식당 자영업자들의 피해 사례 등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 이번 국정 감사를 통해 국민 전반에 걸친 불안 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응 방안을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173/198, 총 게시물 : 3953
513 종자주권 확보가 농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8-23 51 10554
512 ´식량위기´ 충분히 피할 수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8-23 51 10148
511 곡물파동 심상찮다… 해외식량기지論 급부상 - 뉴시스 관리자 2012-08-22 51 10251
510 IMF·WB "지구촌 식량 위기 없다… 가격 안정 찾을 것" - 조선비즈 관리자 2012-08-21 51 10516
509 연말까지 국내에서 필요한 밀, 콩, 옥수수 등 주요 곡물 이미 98% 확보했다 - 한국일보 관리자 2012-08-20 51 10153
508 곡물가 초비상, 애그플레이션 위기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2-08-20 52 10372
507 식량자급률 제고, 결코 쉬운 일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8-20 51 10247
506 미국이어 EU에도 가뭄, 곡물 수확 감소 전망 - 이투데이 관리자 2012-08-17 51 12329
505 '수입 식량이 절반인데'…신흥국 숨통 조이는 곡물가 - SBS CNBC 관리자 2012-08-17 51 11631
504 [사설]세계가 식량위기인데 우리의 쌀독은 비어간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8-17 51 10071
503 식량 부족한 날이 온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12-08-17 51 10157
502 치솟는 국제곡물값, 식탁물가 '비상'…정부 팔 걷었다 - SBS CNBC 관리자 2012-08-16 51 12231
501 5년전 식량위기땐 30개국서 폭동… 한국 연말 물가 직격탄 - 조선일보 관리자 2012-08-16 51 11938
500 세계 식량위기 가능성… 한국엔 치명적일 수도 - 경향신문 관리자 2012-08-16 51 10078
499 FAO 사무총장 "국제 곡물가 폭등의 진짜 원인은…" SBS CNBC 관리자 2012-08-14 51 11972
498 FAO 사무총장 “식량위기 발생하지 않을 것” - 아주경제 관리자 2012-08-14 51 11784
497 곡물파동과 다람쥐 쳇바퀴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8-13 51 10361
496 옥수수값 폭등..전세계 식량위기감 고조 -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2-08-13 52 12697
495 G20 식량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2-08-13 51 10746
494 안정적 식량 확보도 안보다 - 서울경제 관리자 2012-08-13 51 10295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