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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이 ‘건강을 아는 사람들 쌀을 먹다’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 행사는 다양하게 개발된 쌀가공품을 전시·홍보해 쌀가공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쌀의 가공이용 확대 방안에 대한 국민의 이해 폭을 넓힘으로써 우리 쌀 산업을 1차 농업에서 2차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쌀가공식품산업대전(제1전시장)과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제2전시장)로 이뤄진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정책홍보관, 산업관(품목별 쌀가공식품, 포장 및 식품기기, 소재), 채용상담관, 쌀가공품 품평회TOP 10관, R&D관, 비즈니스관의 7개 테마로 구성되는데, 산업체 및 정부․연구기관 등 120여 개소가 참가한다.
떡볶이&쌀면 페스티벌 떡볶이&쌀면 거리, 떡볶이 맛집, 쌀 요리교실로 구성되는데, 누룽지․쌀떡볶이 및 쌀제품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그밖에 대형철판 무료시식, 포토존, 거리영상, 무대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쌀의 우수성 및 가공이용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는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최로 쌀가공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를 통해 쌀가공산업의 20년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도 준비된다.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참가 신청 등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ice-topokk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