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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하나 된 ‘미래과학콘서트’ 현장 - 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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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7: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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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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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1028/58515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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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보기>
[앵커멘트]
오늘(28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쟁쟁한 노벨상 수상자들과 우리 과학 꿈나무들의 뜻깊은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과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미래 과학 콘서트에 이현경 과학전문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과학 꿈나무들이 천 여석에 이르는 대강당을 빼곡히 채웠습니다.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리처드 로버츠 교수가 첫 연사로 나서 DNA를 이용한 생물정보학의 미래를 이야기하자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미국의 앤드루 파이어 교수가 바통을 이어 받습니다.
청중석에선 이들을 향한 질문이 쏟아지고, 정성어린 답변이 이어집니다.
이틀 동안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미래과학콘서트’에는 세계 정상급 과학자 12명이 연사로 나서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펼칩니다.
올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아리에 와르셸 교수도 조언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아리에 와르셸/2013 노벨화학상 수상자] 과학은 멋진 직업이지만 쉽진 않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자기 신념을 밀고 나가며 즐겨야 합니다.
미래과학콘서트는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매년 개최돼왔지만 올해는 특별히 한국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벵트 노든 / 스웨덴 분자프론티어재단(MMF) 이사장] 한국은 IT와 경제, 과학의 발전이 놀라울 정돕니다. 중국도 개최 후보지였지만, 과학기술이 전반적으로 발전하지 않아 (한국이 선택됐죠.)
세계 정상급 과학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미래 과학도들의 꿈은 조금씩 영글어갑니다.
채널A 뉴스 이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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