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가 경영·마케팅 적극 지원할 것” - 농민신문
[ 2013-11-20 16:37:4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51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5324&subMenu=articletotal , Hit: 10749
[인터뷰]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농가 경영·마케팅 적극 지원할 것”

모든 농기센터에 컨설팅 인력 배치
농가에 도움되는 연구개발 늘리고
밭작물 자급률 높이는 데 힘 쏟을 것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산물 생산 지도는 물론 경영과 마케팅이 두루 잘 이뤄지도록 농민들을 도와야 ‘농민에게 필요한 농진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판매하는 기술까지 보급해 ‘돈 잘버는 농업, 잘사는 농민’이 되도록 농촌진흥청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내년 2월 시행될 농촌진흥법에 따른 농업진흥사업 기본계획 및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청장은 “이를 위해 전국 158개 농업기술센터에 경영과 마케팅을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농현장에서 농민들이 겪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어려움과 판매의 애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지난해 실시한 작목별 소득조사 결과를 그 사례로 들었다. 그는 “똑같은 작목이더라도 소득 상위 10% 평균 소득이 하위 10%보다 최고 7.4배나 높았다”며 “이는 농산물 품질 차이도 있겠지만 농가의 경영과 마케팅 등 종합적인 격차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4년부터는 모든 농업기술센터에 농가의 경영과 마케팅을 책임지고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 인력 1~2명을 확보해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청장은 경영과 마케팅은 전문영역인 만큼 농협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영과 마케팅에 힘을 쏟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판로 개척보다는 농산물 수요자의 욕구를 바로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자는 것”이라며 “무작정 생산해 판매해서는 소득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청장은 농진청의 각종 연구개발(R&D) 결과물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청장은 “R&D가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보다 치밀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를 위한 연구’ ‘발표를 위한 연구’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 청장은 2014년부터 적용될 농업진흥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자급’을 위해 밭작물 자급률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콩과 보리의 자급률은 10%를 밑돌고 밀은 2% 안팎인 현실을 감안하면 현재 ‘식량자급률 23%’는 사실상 100%에 근접한 쌀의 자급률에 의존한 결과”라며 “주요 곡물인 콩·보리·밀 등 밭작물 자급을 위한 기계화와 밭 기반정비 및 재배기술 실용화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제한된 토지에서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선 경지 이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상기후로 인해 평균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2모작이 가능한 논면적이 늘어난 만큼 사료작물 생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지이용률을 현재 평균 1기작 수준에서 적어도 1.5기작까지는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청장은 또 “지속가능한 농업은 결국 필요한 농업인력과 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최근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귀촌 인력이 우리 농업계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상담센터의 귀농준비와 교육 상담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우리 농민들이 농업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직 농가 평균 소득이 3000만원대에 머물고 있지만 1억원대 소득을 올리는 농민과 농업경영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억대 농업인을 늘리기 위해서 생산과 경영·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도하고 도울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규 기자




110/199, 총 게시물 : 3974
1794 “생명공학 신품종, 식량안보 구축 위해 육성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6-10-24 51 10024
1793 GMO 대체할 유전자 편집(Genome Editing) 등 신육종기술 활용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24 52 13386
1792 CJ제일제당, DJSI 아태지역 기업 2년 연속 편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21 52 10987
1791 GMO 관련 입법 기반 취약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20 53 13480
1790 밥 소믈리에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1529
1789 도시지역 확장 막는 ‘농업 영토 선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0171
1788 곡물자급 목표 농지 이미 부족…흉작 겹치면 식량안보 초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0747
1787 일본의 쌀소비 감소 대안 살펴보니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1297
1786 문명은 농업과 같이 간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0775
1785 “GMO는 식량주권 확보 위한 무기, 세계 각국 기술 전쟁…선진국 필수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1500
1784 딸기 퓨전떡 등 건강한 맛 ‘최우수 쌀 가공식품’ 한 자리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1344
1783 “GAP농산물과 급식은 안전으로 통합니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0419
1782 농가 절반 연매출 1000만원도 안돼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10-17 51 9648
1781 쌀 생산량 420만톤 내외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0-17 51 10759
1780 한·EFTA FTA10년, 수산물 교역 어떻게 달라졌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0-17 51 9872
1779 5년 새 더 쓸쓸해진 어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0-17 51 9946
1778 쌓여가는 쌀... 모두가 관심을 보여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0-17 51 9810
1777 농협, 쌀 180만톤 수매 '사상최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0-17 51 9808
1776 식약처 “GM미생물, 안전성 확인된 것만 사용 승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6-10-14 51 10307
1775 GMO식품표시제, 정부도 업체도 준비안됐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6-10-13 51 11478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