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일본·유럽연합·호주, 유통기한 표기 안하고 품질유지·소비기한만 써 - 한국경제
[ 2013-12-02 15:12:3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345        
링크 #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252011 , Hit: 10418

[年 6000억 버리는 '유통기한']

일본·유럽연합·호주, 유통기한 표기 안하고

품질유지·소비기한만 써




현재 세계 주요 국가 중 판매가 가능한 기간인 판매기한(sell by date·한국의 유통기한) 개념을 적용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과 한국밖에 없다. 식품의 날짜 표시방식은 식품의 특성과 국가에 따라 운영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판매기한’, 좋은 맛을 내는 기간인 ‘품질유지기한(best before date·일본은 상미(常味)기한)’과 섭취가능 기간인 ‘소비기한(use by date)’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일본, 유럽연합(EU), 호주 등은 품질유지기한과 소비기한을 적는다. 중국은 소비기한과 제품을 만든 제조일자, 캐나다는 품질유지기한과 제품을 포장한 포장일자만 표기한다.


영국은 판매기한,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을 모두 활용했지만 2011년 판매기한을 없앴다. 영국에서 판매기한은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참고 목적으로 쓰였지만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불필요한 식품 낭비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한 위반에 대해서도 한국처럼 정부가 적극 개입하는 경우는 드물다. 일본, EU 등에선 ‘기한 경과 후 판매’해도 안전성 문제를 일으켰을 때만 법적 판단에 따라 처벌이 가해진다. 미국은 영·유아 대상 식품 등 민감한 제품에 한해서만 엄격하게 기한을 관리한다.


일본에서는 용기·포장재질 개발 등을 통해 소비기한을 늘려 식품의 낭비를 줄이려는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아직 먹을 수 있지만 폐기되는 식품이 연간 500만~800만t에 달한다.

 

후생노동성은 지난해부터 식품 폐기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에 기술개발을 통한 소비기한 연장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우스식품은 최근 소스의 용기를 태양광이 통과하기 어려운 소재로 개량해 기한을 기존보다 3개월 긴 1년으로 늘렸다. 기린음료는 주력 차 음료 상품의 소비기한을 기존 180일에서 270일로 연장했다.


박은희 KOTRA 도쿄무역관 과장은 “소비기한에 따른 낭비를 줄이는 것이 일본 식품업체들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116/199, 총 게시물 : 3961
1661 식품괴담, 시간이 해결해 준다 - CNB저널 관리자 2016-06-28 51 9885
1660 과학계 모임,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지는 국가 경쟁력 포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8 52 11810
1659 GMO 개정안 – 식용유 등 유지(油脂)류, 당류 등 표시 제외 대상에 대한 의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0599
1658 지속가능한 농업, 식량·환경 '열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1466
1657 ‘GMO 학교급식서 퇴출’ 국회의원 가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4 51 9666
1656 외식 업체 집밥 같은 ‘밥맛 전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1048
1655 심각한 ‘GMO 논란’ 과학계가 나섰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0357
1654 “GM작물 등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단돼선 안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17 51 10982
1653 나트륨 함량 유사식품과 비교 표시 대상 식품 선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6-15 51 10516
1652 마녀사냥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10 51 9827
1651 “식량안보 국제사회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 한국농업신문 관리자 2016-06-09 51 9779
1650 “독 있을지 몰라요”가 가져올 재앙 - CNB저널 관리자 2016-06-07 51 9906
1649 美 국립과학원 “GMO식품 안전…암 등 질병 유발 연관성 없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03 51 13462
1648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2 51 10689
1647 국민의 바른 식생활을 디자인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10288
1646 일본의 농산물 가격은 왜 안정되어 있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10573
1645 “일본 올 사료용쌀 수요 120만t 넘을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10453
1644 해외곡물 조달시스템 구축 지지부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11011
1643 GM종자 개발, 안전성확보가 최우선 과제-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9592
1642 ‘쌀 가공식품’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만들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01 51 9604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