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 2013-12-09 11:15:06 ]
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10679        
홈페이지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7 , Hit: 5254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쌀ㆍ분유ㆍ돼지고기(냉동) 등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 양허 제외
2013년 12월 05일 (목) 14:03:33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한ㆍ호주 통상장관회담 결과,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ㆍ투자장관은 한ㆍ호주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된 한ㆍ호주 FTA 7차 공식 협상에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의 한ㆍ호주 FTA 반영문제, 상품 시장접근 이슈 등 모든 쟁점사항에 대한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통상장관회담에서 7차 공식 협상을 통해 협상단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되었음을 평가하고, 한ㆍ호주 FTA 상 ISD 조항의 포함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년 초과 관세철폐 및 예외적 취급(양허제외, 저율관세할당 , 계절관세, 부분감축 등)이 농산물 전체 품목 중 38.5%(품목수 기준, 579개)로 한ㆍ미/EU FTA에 비해 보수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쌀, 분유, 돼지고기(냉동) 등 주요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10.5%)은 양허를 제외하고, 이외에 저율관세할당(TRQ), 계절관세, 부분감축 및 농업 세이프가드(ASG) 등 다양한 예외적 수단을 확보했다.

수입이 불가피한 품목 등 민감성이 낮은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61.5%)은 즉시에서 10년까지 철폐기간을 차별화 했다.

주요 농산물별로는 쌀 및 쌀 관련 제품은 협정대상에서 제외하고, 호주의 관심품목인 쇠고기(40%)에 대해 15년 철폐를 확보했다.

냉동 삼겹살(25%)은 양허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위는 10년 철폐, 닭고기(18~30%)는 10~18년 철폐키로 했으며, 원유 수급 조절 중요 품목인 탈ㆍ전지분유와 연유는 양허를 제외키로 했다.

치즈(36%), 버터(89%) 등 민감 낙농품에 대해서는 12년 이상의 장기 양허기간을 확보하면서 대호주 수입실적에 근거하여 TRQ를 부여키로 했다.

과실류의 경우 사과(45%), 수박(45%), 감귤(144%) 등은 양허 제외 했으며, 오렌지(50%), 포도(45%), 키위(45%)에 대해 계절관세를 부여키로 했다.

곡류는 쌀ㆍ겉보리 등은 양허 제외하고, 대두는 현행관세를 유지하되 TRQ 제공, 맥주맥ㆍ맥아는 15년 장기철폐하되 TRQ 제공으로 합의했다.

고추, 마늘(신선/냉장/건조), 양파(신선/냉장/건조), 인삼류(수삼/홍삼/백삼) 및 참깨 등은 양허 제외키로 했다.

양측은 향후 일부 기술적 사안에 대한 협의 및 협정문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작업을 진행한 후 한ㆍ호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을 내년 상반기 중 추진키로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가서명 이후 한ㆍ호 FTA 협정문 영문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ㆍ호주 FTA 체결시 양국간 교역ㆍ투자의 확대와 함께 철광석ㆍ유연탄ㆍ원유 등 자원분야 협력 강화의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rticle01.JPG
article02.JPG



107/199, 총 게시물 : 3972
1852 식약처, GMO 안전성 세계적으로 인정 - 파퓰러사이언스 관리자 2017-01-11 51 11108
1851 한국인의 세계 비전 - CNB저널 관리자 2017-01-09 51 9523
1850 세계는 지금 식량전쟁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1-05 51 9598
1849 대한민국, 식량안보에 주목하다 (2)식량주권 확보하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1-04 51 11973
1848 쥐 잡느라 장독 깨는 나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1-04 51 9781
1847 과학자들의 확신이 먼저다 - CropLife Korea 관리자 2017-01-03 51 9568
1846 대만의 쌀 소비량 5년째 줄지 않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2-26 51 10473
1845 식량안보법 제정해야…인재 양성도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2-20 51 10136
1844 가공전용 '팔방미'로 만든 쌀국수 반전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2-12 51 9645
1843 보호무역주의 대비...식량자급률 제고 '시급'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2-12 51 9766
1842 ‘쌀(米)’과 ‘밀가루’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12 51 11658
1841 시중 유통 쌀 품위 '미검사' 표시도 '상' 이상 73%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7 51 10580
1840 2030년 국가온실가스 37% 감축…국내외서 3억1500만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7 51 12071
1839 식량안보 위기돌파는 ‘합성밀’ 연구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5 51 9839
1838 음식에 대한 편견과 오만 - CNB저널 관리자 2016-12-05 51 9622
1837 GMO TV토론 제2라운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2-05 51 10106
1836 소비자 GM 확인 10% 불구 “표시 강화“ 90%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1 51 11635
1835 스마트한 사회적 책임경영은 공유가치 창출로부터 - 한국경제신문 관리자 2016-12-01 51 9550
1834 국세청은 종자산업 발전 위해 산업분류 다시 하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30 51 9232
1833 식량 자급능력 제고=국가경영 필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30 51 10000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