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 2013-12-09 11:15:06 ]
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10739        
홈페이지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7 , Hit: 5268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쌀ㆍ분유ㆍ돼지고기(냉동) 등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 양허 제외
2013년 12월 05일 (목) 14:03:33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한ㆍ호주 통상장관회담 결과,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ㆍ투자장관은 한ㆍ호주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된 한ㆍ호주 FTA 7차 공식 협상에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의 한ㆍ호주 FTA 반영문제, 상품 시장접근 이슈 등 모든 쟁점사항에 대한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통상장관회담에서 7차 공식 협상을 통해 협상단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되었음을 평가하고, 한ㆍ호주 FTA 상 ISD 조항의 포함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년 초과 관세철폐 및 예외적 취급(양허제외, 저율관세할당 , 계절관세, 부분감축 등)이 농산물 전체 품목 중 38.5%(품목수 기준, 579개)로 한ㆍ미/EU FTA에 비해 보수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쌀, 분유, 돼지고기(냉동) 등 주요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10.5%)은 양허를 제외하고, 이외에 저율관세할당(TRQ), 계절관세, 부분감축 및 농업 세이프가드(ASG) 등 다양한 예외적 수단을 확보했다.

수입이 불가피한 품목 등 민감성이 낮은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61.5%)은 즉시에서 10년까지 철폐기간을 차별화 했다.

주요 농산물별로는 쌀 및 쌀 관련 제품은 협정대상에서 제외하고, 호주의 관심품목인 쇠고기(40%)에 대해 15년 철폐를 확보했다.

냉동 삼겹살(25%)은 양허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위는 10년 철폐, 닭고기(18~30%)는 10~18년 철폐키로 했으며, 원유 수급 조절 중요 품목인 탈ㆍ전지분유와 연유는 양허를 제외키로 했다.

치즈(36%), 버터(89%) 등 민감 낙농품에 대해서는 12년 이상의 장기 양허기간을 확보하면서 대호주 수입실적에 근거하여 TRQ를 부여키로 했다.

과실류의 경우 사과(45%), 수박(45%), 감귤(144%) 등은 양허 제외 했으며, 오렌지(50%), 포도(45%), 키위(45%)에 대해 계절관세를 부여키로 했다.

곡류는 쌀ㆍ겉보리 등은 양허 제외하고, 대두는 현행관세를 유지하되 TRQ 제공, 맥주맥ㆍ맥아는 15년 장기철폐하되 TRQ 제공으로 합의했다.

고추, 마늘(신선/냉장/건조), 양파(신선/냉장/건조), 인삼류(수삼/홍삼/백삼) 및 참깨 등은 양허 제외키로 했다.

양측은 향후 일부 기술적 사안에 대한 협의 및 협정문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작업을 진행한 후 한ㆍ호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을 내년 상반기 중 추진키로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가서명 이후 한ㆍ호 FTA 협정문 영문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ㆍ호주 FTA 체결시 양국간 교역ㆍ투자의 확대와 함께 철광석ㆍ유연탄ㆍ원유 등 자원분야 협력 강화의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rticle01.JPG
article02.JPG



37/199, 총 게시물 : 3974
3254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수출 ‘마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1 5428
3253 통상조직 밥그릇 싸움…농업은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2 5450
3252 인수위-농업계 잇단 만남에 거는 기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20 52 5194
3251 “대체단백질을 잡아라” 식품-비식품 선점 경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4-15 52 6811
3250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불거진 ‘식량안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04-15 50 5342
3249 식량가격지수 역대 최고…세계 식량안보에 ′빨간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4-14 50 5287
3248 농업정책, 국방정책 수준 격상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13 50 5661
3247 [신간] 대체육 생산 현황과 전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4-13 51 5555
3246 책의 시공(時空)을 초월한 마력(魔力)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4-12 51 5379
3245 농식품 폐기물 감축, 사전적 문제 해결방식으로 정책 전환 필요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2-04-11 51 6706
3244 소비기한으로 시작되는 반가운 변화 - 정책브리핑 관리자 2022-04-11 51 5359
3243 中 자급률 낮은 콩 생산 확대 - 연합뉴스 관리자 2022-04-11 51 5391
3242 곡물자급률 20% 첫 붕괴…식량안보 ′위기′- 매일경제 관리자 2022-04-08 50 5373
3241 우리나라 곡물자급률 20% 1970년의 4분의 1- 워크투데이 관리자 2022-04-08 50 5538
3240 전통 식품도 변해간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4-07 50 5270
3239 The war in Ukraine could spark a hurricane of global hunger 관리자 2022-04-05 53 5396
3238 치솟는 곡물값…"올 가공식품 물가 7% 뛴다"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4-05 52 5197
3237 GMO 식품, 규제보다 미래 먹거리 생명과학 자원 확보로 접근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4-04 54 5270
3236 위기의 만성화(慢性化) 시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04 54 5248
3235 새 정부 농정 추진방식 혁신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4-04 53 5194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