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약처 의약 분리 ‘식품 안전’ 강화를 - 식품음료신문
[ 2013-12-16 16:24: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0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93 , Hit: 10255
식약처 의약 분리 ‘식품 안전’ 강화를

두 부문 관련성 적고 식품 규모 141조 - 81% 로 압도적
식량안보연구재단 주최 세미나
2013년 12월 12일 (목) 13:46:04 김현옥 기자 hykim996@thinfood.co.kr

박근혜 정부의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을 분리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하고, 가칭 ‘식품안전정책연구원’을 설립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씽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토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동화 회장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이 9일 충북 오송 식약처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1회 식량안보세미나에서 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장은 ‘식품안전관리의 과학화 및 선진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식품과 의약품은 사용 목적이나 빈도, 전문 학문 분야 및 사용원료가 현격히 달라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식품은 원부재료의 안전성과 가공제품의 영양 위해성 검증이 필요한 반면 의약품은 최종제품의 기능과 독성만 따지면 된다”며 “관계성이 약한 두 분야를 한 기관에서 관리하는 것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73조6700억 원 규모의 전체 식의약산업 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식품산업이 141조7000억 원으로 81.5%를 차지했으며, 화장품과 의료기기 의약외품까지 포함한 의약품시장은 18.5%에 불과했다.

신 회장은 또 국내외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연구와 정책방향, 위해 예측 등을 담당하는 식품안전정책 수립의 씽크 탱크로서의 ‘식품안전정책연구원’ 설립을 제안했다. 이 연구원은 현 보건산업진흥원 및 보건사회연구원의 기능과 인력을 활용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식품안전정책연구원’ 설립 싱크탱크로 활용
불량식품 예방위해 HACCP 등 합리적 운용
전문인력 조직화 영세업체 기술지원 유도도 

아울러 자금력과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 식품제조업의 품질 수준 향상을 통한 불량식품 사전 예방조치로서 기술지원 전문인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는 국내 2만4000여 식품기업 중 연간 매출액 20억 이하가 90% 수준으로 기술여건이 매우 열악한 현실을 감안, 식품기술사회 회원이나 식품기업에서 활동한 전문 인력들을 활용해 한 전문가가 5~6개 업체를 책임 관리토록 운영하는 방안이다. 은퇴 전문 인력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장기적인 기술 지원에 나설 경우 식품산업의 품질 향상을 통해 생산단계에서 불량식품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신 회장은 불량식품 사전 예방 대책의 획기적인 변화가 시급하다며 △농식품부와 협업을 통한 GAP의 연차적 도입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HACCP의 합리적 운영 △지역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안전․제조기술지원단 운영 △ 국내외 규격기준 사전예고제 도입 △범 부처별 식품안전정보센터의 운영 및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9/199, 총 게시물 : 3971
3411 쌀 생산 마냥 줄여야 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5334
3410 종자분쟁 해결 정부가 도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87
3409 중국 식량생산량, 최악 가뭄에도 목표치 웃돌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4746
3408 세계 식품기업, 재생농업 투자 늘린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703
3407 올해 쌀 생산량 376만4천톤…지난해보다 11만8천톤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7 48 4791
3406 콩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7 47 4711
3405 쌀은 죄가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14 47 4688
3404 먹거리 안전 위해 알아야 할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6107
3403 글로벌 식량위기 2∼3년 지속, 식량안보 국정의제로 삼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4510
3402 쌀가공식품 활용으로 쌀 공급 과잉 해소 가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0 46 4610
3401 [신간]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7 4571
3400 쌀, 밥쌀용 넘어 식품산업용 소재로 변신시킬 때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6 4586
3399 ‘콩’ 면적 크게 늘어 생산량 쑥…작황부진 여파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701
3398 중국, 식량 수입량 지난해보다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515
3397 양곡관리법 개정과 WTO 규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638
3396 농업의 씨앗, 디지털육종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727
3395 식량안보는 생물다양성과 생물안보를 바탕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500
3394 또 덮친 곡물대란 파도…식품업계 다시 위기 - MTN뉴스 관리자 2022-11-02 46 4726
3393 남아도는 쌀 처리반은 식품업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7 47 4613
3392 세계 식량 위기를 해결할 식물성 대체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6 46 4546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